수비가 어쩌니 저쩌니 말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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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너무 많은가? 나도 붕어들의 글을 보며 까먹고 있었다. 최강희 감독은 원래 수비 안 했다. 지금 대표팀은 굳이 비유하자면 라이벌 요릿집에서 스카웃해온 비싼 요리사가 엄청난 요리를 할 줄 알고 기다렸더니 '전 칼질만 했는데요?'소리가 나오는 꼴이야. 스카우터가 잘못 한거지 그게 칼질만 하는 요리사 잘못이니? 근데 다들 요리사 탓을 해. '2골 먹고 5골 넣으면 되지' 이런 스타일의 감독이었다. 상대가 '4골 넣으면? 6골~7골 넣지 뭐.' 이런 거. 그래서 처음부터 국대 감독 스타일이 아니라고 한 거지. 내가 봐도 국대 스타일이 아니다. 아니 누가 봐도 아니지. 최강희 감독의 팀은 밸런스가 너무 전방에 쏠려있다. - 후방에 골키퍼만 내버려 두고 지고있어도 전원공격, 이기고 있어도 전원 공격. 골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