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17 캐릭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8월 1일 |
![디즈니 17 캐릭](https://img.zoomtrend.com/2013/08/01/e0064580_51f9aca1cdcbd.jpg)
> ... 출처 : 보기 핀란드의 디자이너 겸 사진 작가 Jirka Vaatainen (어떻게 읽는거야;)가 공개한 디즈니 주인공 캐릭터 왜이리 삭아보이나.. 그리고 큿... 한 승깔 하실 것 같은 포스 WoW 아따 독든 사과 한주디 하니 입술이 아주... 익살스러움을 잘 나타낸 듯.. 나 분명 이거 봤을텐데..기억이 안나;ㅁ;얘가 이렇게 귀여웠구나.. WWWWWWWWWWWWWWWWWWWWWW 잘 모르겠다.. 얘도 잘.. 라푼젤을 보진 않았지만.. 얘가 17명중 2등..(개인적인 생각) 얘는 로또 당첨된거나 다름없지.. 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얼굴이 좀 부었..어라 빠졌나? 동양적인 이미지가 강한데 누군진 모름 ♡ 웬디가 몇 살이었드라.. 약간 중성삘 좀 나는데..
지난 5년간의 must see 애니를 꼽는다면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2년 9월 20일 |
1. 이 밤중에 괜히 삽질한 번 합니다. 2. 정확히는 2007~2011년. 올해야 아직 안 끝났으니까. 일본 애니 중에서도 TVA 한정으로. 기준이 뭐냐고 묻는다면 내가 보기에 포인트가 있거나 엄청 재밌으면. 즉, 다시 말해서 꼭 엄청난 명작이 아니라도 나에게 임팩트를 준 것들. 덕분에 일반적인 명작이나 대작 몇 개가 포함되지 않는 사태가.... 3. 각 해당 3~4개 정도. 사실 좀 모자란 감도 있지만 그런 모자란 느낌 중에서도 고르고 고른다면 무엇을 볼 것인가! 라는 취지기에. 4. 시작 2007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바카노!클라나드세토의 신부 2008ef~a tale of melodies~므네모시네의 딸들식령-제로-속 안녕 절망선생 2009GA 예술과 아트 디자인 클래
ACCA 13구 감찰과
By A-109 | 2017년 4월 8일 |
![ACCA 13구 감찰과](https://img.zoomtrend.com/2017/04/08/f0023357_58e883cea6980.jpg)
오노 나츠메님 작품은 납치사 고요밖에 접해보질 못했는데, 제법 재밌긴했지만 크게 와닿는 건 없었다. 아카는 100% 애니로만 접해서 원작의 느낌에 대해선 말못하겠지만, 오프닝도 굉장히 세련됐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지루할 틈을 주질 않았다. 뭣보다 주인공 진과 니노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그 관계성이 참을 수 없이 좋았고, 매 주 다음화를 기다리게 하는 큰 원동력이 되었다. 니노...진짜 애정한다. 비쥬얼부터 취향인데다, 진을 향한 맹목적인 애정이 정말 서글프면서도 아련해서 견딜 수 없이 좋았다.
"뮬란" 재촬영?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4일 |
개인적으로 뮬란은 디즈니 작품으로는 드물게 외적인 이유로 기대가 전혀 안 되는 케이스 입니다. 솔직히 유역비에 관해서 이 정도로 실망한 경우는 드물기는 합니다. 게다가 그대로 밀고 가는 디즈니 역시 영 마음에 안 들고 말입니다. 디즈니 역대 최대 제작비를 투입해서 만든 작품이라는 점 때문에 함부로 못 하는 상황이 된 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그래도 배우 입단속 정도는 해야 한다는걸 이미 모 감독을 통해 기억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재촬영 기간은 4개월로, 상당히 긴 편으로, 현재 재촬영 장면 거의 대부분의 전투 장면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기회에 제대로 한 번 흔들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