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쇼타, 방송차로 도쿄 순회. 드라마 '잠입 탐정 토카게' PR
By 4ever-ing | 2013년 4월 17일 |
배우 마츠다 쇼타가 15일, TBS 계 '목요 드라마 9' 범위의 연속 드라마 '잠입 탐정 토카게'의 프로모션 활동의 일환으로 공동 출연중의 렌부츠 미사코, 인기 그룹 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와 함께 홍보 자동차를 타고,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약 3시간에 걸쳐 도쿄를 드라이브 한 마츠다는 "대단했지요. 굉장히 이상한 기분. 그토록 주목을 받으면......"이라고 회고했다. 방송 차에서의 프로모션 활동은 동 방송국이 있는 아카사카에서, 도쿄 타워, 롯폰기, 하라주쿠, 시부야, 신바시, 긴자를 놓고 도내의 방송국 아나운서가 선전 문구를 스피커로 방송하면서 마츠다 등이 창문에서 손 흔들기라는 것. 도쿄 타워와 하라주쿠의 라포레,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 신바시의 SL 앞 광장에서 기념 촬영도 진
마츠다 쇼타, 여자에게 반해버리는 세번째 역으로 신 경지 "나 괜찮을까요?"
By 4ever-ing | 2013년 10월 8일 |
배우 마츠다 쇼타가 5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주연을 맡는 게츠쿠 드라마 '바다 위의 진료소'(海の上の診療所/후지TV 계)의 회견에 등장했다. 여성에 반해버리는 세번째 주인공을 연기하는 마츠다는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는 역. 어쨌든 못생겨서 멋진 역입니다,"고 배역을 설명했다. "집에 가서 내가 괜찮을까 라는 정도로 드러내고 있습니다."고 밝히며, "원래 (자신)을 다소 과장하기도 하지만, 비교적 재미있는 부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근처까지 내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했다. 회견에는 공동 출연하는 후지와라 노리카들도 등장. 자신을 드러내는 마츠다의 연기에 후지와라는 "현장에서 보고 있으면 모성을 자극할까, 새로운 일면을 볼 수 있는 매일이 즐겁습니다."라고 확실한 보증을 했다
닥터 X, 요네쿠라 료코 의료 드라마가 부활 스타트!
By 4ever-ing | 2013년 10월 17일 |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주연을 맡는 '닥터 X~외과의·다이몬 미치코'(TV아사히 계)가 17일부터 시작한다. 2012년 10월기에 방송된 최종회에 동년의 민방 드라마 최고 평균 시청률 24.4%(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한 의학 드라마의 속편으로 전작의 제도 의과 대학 부속 병원 제 3분원에서 '거대한 조직의 최고'인 본원으로 무대를 바꾸고 요네쿠라가 연기하는 천재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의 새로운 활약과 싸움이 그려진다. '닥터 X'는 천재적인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도 조직에 속하지 않고 프리랜서로 병원을 떠돌아 다니는, 요네쿠라가 연기하는 쿨하고 파격적인 외과의·다이몬 미치코를 통해 의료 현장을 그린 드라마. 전작에 이어 미치코의 파견원 '칸바루 의사 소개소'의 소장 역에는 키시베 잇토
타이라노 키요모리, 제 3 부 포스터 완성. '있을 수 없는 역사적인 순간'을 시각화
By 4ever-ing | 2012년 7월 16일 |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 주연의 NHK 대하 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8월 5일 제 3 부 시작에 맞춰 새로운 포스터가 15일 공개됐다. 포스터는 빨간 배경으로 제 3 부의 중요 인물인 키요모리, 시라카와 상황,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호조 마사코, 미나모토 요시츠네, 강자의 6명이 한자리에 모여 단노우라 최종 결전을 앞두고 분발하는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다. 또한 이 포스터는 키요모리의 입도 모습도 처음 공개되고 있다. 프로그램의 이토 토모아키 치프 프로듀서는 "압도적인 헤이케의 세계관을 포스터 안에 만들겠습니다."고 말한대로, 포스터 배경은 '헤이케 컬러'인 빨간색으로 발을 물을 담그고 있는 모습으로 헤이케에게 번영을 가져온 바다를 표현. 센터에는 입도 모습의 키요모리가 잠시 멈춰서, 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