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서관 9월(325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ㅣ이 도시가 도서관을 여행지로 만드는 법 - 전주 도서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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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9월(325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ㅣ이 도시가 도서관을 여행지로 만드는 법 - 전주 도서관 여행

[오늘의 도서관 9월(325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ㅣ이 도시가 도서관을 여행지로 만드는 법 - 전주 도서관 여행

전주 하면 한옥마을이나 비빔밥부터 떠오르겠지만, 사실 전주는 전국의 독서 여행자와 책 애호가에게 사랑받는 ‘책의 도시’다. 시내 곳곳에 다양한 테마와 볼거리를 갖춘 특화도서관이 운영되고, 이색적인 분위기의 독립 서점과 북 카페가 즐비하다. 독서의 계절을 맞아 전주의 책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주 도서관 여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취재 전설 사진 안호성 뿌리 깊은 책의 도시 전주 전주는 유독 책과 관련한 역사가 깊다. 그 시작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 왕조는 《조선왕조실록》을 편찬하고 4대 사고(춘추관, 성주사고, 충주사고, 전주사고)에 봉안해 두었다. 그러나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