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의 게임근황 칸코레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4년 6월 5일 |
![근래의 게임근황 칸코레](https://img.zoomtrend.com/2014/06/05/f0047327_53900274f2494.jpg)
히이익... 뭐야 이게... 할말을 스샷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세상은 넓고 괴인은 많다. -ㅅ-; 비스마르크 기회있을때 마다 건조중입니다만 전의 포스팅 이후 소식 없네요. 실수로 Z3를 굉침으로 날려먹었는 데 다음날 건조로 바로 튀어나와서 한시름 놓음... 렙은 40 중반 쯤이었는 데...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여기까지 근래의 칸코레 일지였습니다. -ㅅ-;
처음으로 각성을 잡았습니다
By Always ヒラリ | 2013년 1월 6일 |
![처음으로 각성을 잡았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1/06/a0079681_50e845ded9925.png)
아까 탐색을 하다가 몰드레드가 나오길래 적당히 잡아줬는데 막 잡고 두발짝 더 가니 한마리가 더 튀어나오더군요. 이때 '이놈은 각성이다!'라는 느낌이 와서 얼른 잡았더니 나☆왔☆구☆나 얼씨구나 하고 냉큼 때려잡았습니다. 감히 나에게 물약을 두번이나 쓰게하다니, 제법이군 (덜덜) 오옷!! 한밀아때는 구경도 못해본 홀로그램을 두장이나! 슈레는 못먹었지만 이거라도 기쁩니다. ㅎㅎ 그저께 뜬 가웨인은 하필이면 새벽에 나오는 바람에 손도 못쓰고 놓친걸 생각하면 참(....)
노 맨즈 스카이(No Man's Sky) - 야외 사진 몇장
By 반달가면 | 2021년 11월 14일 |
우주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행성들을 볼 수 있다. 얼어붙은 곳, 기괴한 곳, 풀이 무성한 낙원 같은 곳, 사막처럼 황량한 곳 등 여러가지다. 이런 행성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임무와 무관하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여행하는 재미도 나름 나쁘지 않다.
[WOT] 리플레이 235 FV215b :: 하리코프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4년 6월 23일 |
![[WOT] 리플레이 235 FV215b :: 하리코프](https://img.zoomtrend.com/2014/06/23/d0027312_53a76bf4eb298.jpg)
하리코프는 0.9.1에 추가된 새로운 시가지 맵으로 기존의 시가지맵과 다른 특성을 가진 전장입니다. 일정한 전선이 구축되는 힘멜스도르프나 루인베르크와 달리 거리가 가깝우면서 맵의 대부분을 이동할 수 있고 사각형의 블록구조로 되어 있는 이 맵은 전선이란게 형성되지 않고 병력의 이동이 유동적입니다. 좋은 자리를 잡고 싸우고 있어도 어느 순간 뒤나 측면을 잡히는 맵이 하리코프입니다. MM은 우군이 10티어 구축이 한대 더 많군요. 시작하면서 시가지 안으로 들어갑니다. 전선 그런건 없다. 뒤치기만 있을 뿐.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고 적당히 잔해 앞에 자리를 잡습니다. 우군 E75가 쭉 앞으로 들어갑니다. E75가 이 블록 정면을 막는군요. 4호 바펜도 전진합니다. 4호 바펜이 건물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