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 2일권 할인 feat 교통패스 교환 활용 방법
By 둔켈의 여행 그리고 이야기 | 2022년 11월 11일 |
[워킹 홀리데이 in 오사카 D+9] 6월 9일. B-CAS 카드 도착!
By 구질구질 옥탑방 연구소 | 2012년 6월 10일 |
6월 9일.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늦은 일기와 새벽에 잠자는 습관때문에 오늘도 10시쯤 기상. 한참 자고 있을때 벨이 울린 듯, 옆에서 자고 있던 형이 나가 손님을 맞이한 듯한 소리가 들렸다. 비몽사몽하며 일어나 보니 그 사이 우체부가 들러 B-CAS 카드를 주고 갔다고 한다. 2-3일 걸린다며 바로 다음 날 오는건 무슨 센스래.. 여튼 감사합니다 B-CAS. 덕분에 일어나자 마자 TV의 B-CAS 세팅. TV에 B-CAS 카드를 밀어넣고 전원을 키면 끝이다. BS를 틀어보니 정상적으로 TV가 나온다. 애니맥스가 나온다. 싱난다! TV 세팅을 끝내고, 또 일상. 룸메형은 밥먹기 귀찮다고, 선식을 먹기로.. 난 배가 너무 고팠기에 밥을 먹기로 했다. 그렇다고 밥을 따로 차려먹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4. 오사카 안의 볼거리들 (시텐노지, 츠텐카쿠, 오사카동물원)
By 수륙챙이 | 2012년 6월 19일 |
첫째 날 오사카 성, 덴덴타운, 도톤보리를 돌고,우메다에서 한참을 방황하다가,근처 이자카야에 가서 간단히 맥주 한 잔 하고 들어와서,12시 이전에 취침.. 그리고 둘째 날 아침,7시에 칼같이 조식을 먹고,오사카 시내 볼거리들을 찾으러 돌아다녔다.. 일정은..시텐노지, 츠텐카쿠, 오사카 동물원 ->베이에어리어 (WTC 빌딩, 대관람차, 산타마리아 호) ->헵파이브, 우메다스카이타운(?) 시텐노지는 일본 오사카 안에 있는 절로,두번째 날 일정에 처음으로 넣은 이유는,너무 이른 시간이라 다른 곳이 문을 열지 않아서..(.......)그리고 뭔가 일본틱한 느낌을 받을 것 같아서.. 그냥 오래된 절 수준이라..딱히 다른 느낌은 없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차분한,그런 일본의 일상.. 시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