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롯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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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승엽 being 이승엽 -어제 이승엽이 해줄차례라고 했는데 기대대로 해주었다.언더-사이드 상대 극강이기도 했고 포항가기전예열할거라고 봐서. 박석민-채태인-이승엽 이 돌아가며 하루씩 미쳐준 롯데 3연전이라 팀 분위기에도 아주 좋을듯하다.누구 하나에 의존하지 않는게 1명에게 의존하는것보단 파급력이 더 크니.이승엽 통산 3-4-6-은 무너졌지만 타율3할,출루율4할은 유지해줬으면 하는데,큰 꿈일까. 2.약속된 수비 -어제 경기의 흐름은 사실 연속된 번트수비에서 삼성이 수비로 롯데를 압박한게 제일 크다.두번의 번트 수비를 모두 선행주자를 과감히 노려서 성공했고(한 번은 오심),이것은 개인기가 아닌철저하게 번트수비를 약속된 포메이션으로 반복해서 나오는것이다.(덤으로 크보팀중 투수가 번트연습 독하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