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오와 토라 15화,노라가미 2기,K 2기 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10월 15일 |
![우시오와 토라 15화,노라가미 2기,K 2기 2화](https://img.zoomtrend.com/2015/10/15/b0063558_561f0ea1e7d2e.jpg)
1.우시오와 토라 15화 이렇게 또 한 명의 여성이... 우시오의 하렘력은 끝이 없는 우시오와 토라 15화! 아니 에피소드마다 여성이 한명씩... 무시무시합니다... 요괴의 창에는 여성을 끌어들이는 힘도 있는걸까요?...ㄷ 2.노라가미 2기 2화 야토에게 실망하는 히요리 긔엽긔! 비샤몬쪽이 큰일인 노라가미 2기 2화! 비샤몬이 너무 착해서 쓸데없이 신기를 많이 두는 바람에 이런일이 일어나는거겠죠... 너무 많아서 관리를 다 못하니 신기를 관리하는 신기가 있고 근데 신기끼리의 유대감도 없고... 뭐 언젠간 일어날일이 지금 일어나는거죠... 근데 왜 야토를 끌어들이는건지...참... 3.K 2기 2화 쿠로따라하는 시로 긔엽긔 ㅋㅋㅋ 파랑 빨감 검정 하양이였던 K 2기 2
K - Return of Kings - #3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10월 17일 |
![K - Return of Kings - #3](https://img.zoomtrend.com/2015/10/17/a0072722_5622371f59462.png)
안녕하세요? ※ 작품 내용 유출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백은의 왕을 기다리는 바로 그 장소에... KK RETURN OF KINGS #3 Kismet Missing Kings에서부터 활약상(?)이 두드러진 녹의 클랜, 정글... 1, 2화에 걸쳐 적, 청의 클랜과 그 사이를 오가는 쿠로와 네코에 보다 촛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3화는 정글에 촛점이 맞춰져 있군요. 아니, 드디어 정글의 실체를 일부 보여줬다고 해야겠죠. 그 감상은... 적, 청 클랜원들도 뭔가 범상(?)치는 않은 편이었지만, 이건 정말 좋게 표현해 개성이 넘친다고, 조금 진심(?)으로 표현하자면 심각하게 나사가 풀린 캐릭터들로 수뇌부가 구성된 클랜이었군요. 일단 녹의 왕부터... 우리의
요괴소년 호야 애니메이션 마지막화
원작부터 이어져 온 이 만화의 장점은 합이 잘 맞는다는 것이다. 백면인만 혼자 위압적이었으면 도대체 주인공들은 왜 있는지 궁금했을 것이고 주인공들만 강했으면 도대체 악당은 왜 있는지 궁금해졌을 것이다. 이 만화는 그러지 않았다. 백면인은 광기마저 느껴질 정도로 공포스럽고 이에 맞서는 주인공들은 등에서 오오라라도 뿜어져 나올 수준이다.(헉! 후지타씨가?!) 이렇게 합이 맞으니 결국 엔딩도 납득갈 수밖에 없다. 졸라짱쎄고 사악한 최종보스를 진실로 정의롭고 용감한 주인공들이 물리친다는 전통적인 영웅담을 (유치하고 낡아 보이는데도) 이렇게 멋있게 그려냈다는 건 작가의 역량이라 할 수 있다. 아예 일각에서는 꼭서도 애니로 만들라고 요구하고 나서는 듯도 하더라... 근데 왠지
요괴소년 호야 13화
왠지 설렁설렁.... 뭐 일단은 이정도로 가는 게 원작 따르는 거니까 그러려니 합시다. 그런데 앞으로 비요가 갑자기 나오는 걸 보면 중간의 많은 에피소드들을 깎아먹은 듯 한데 왠지 그게 걸리네요. 개인적으로 설녀 에피소드가 좋았는데 그것도 깎아먹을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