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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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터틀
도저히 버틸 수 없어서 보고 왔다. 가장 중요한 요소인 거북이들은 상당히 괜찮다.트레일러 공개 당시에는 디자인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는데 막상 보면 여전히 유쾌하고 멋들어진 녀석들임.2010년대의 최첨단돈지랄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거북이들을 화면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이 시점에서부터 빠심 때문에 객관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영화가 되었다. 에이프릴 오닐은 메간 폭스가 연기하여 예쁘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긴 했지만불만이라면 비중과 활약상이 너무 크다는 것일까. 닌자거북이 영화를 찍는다면 거북이들이 자유롭게 날뛰도록 내버려 뒀으면 한다.그런데 감독이 마이클 베이잖아?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전례를 겪고도 기대한 내가 나쁜 사람이다. 스플린터는 가장 적절한 비중이 부여된 캐릭터라서 불만도 없고 쓸 말도 없음. 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