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최근의 블소 플레이
By 그럭저럭 이것저것 쌓아두는 창고 | 2012년 12월 20일 |
이심전심 넘어와서 처음으로 문파팟 사냥도 해보고 린검 세마리 키워봤는데 처음으로 맥댐 나오고 여뫄 네번째판에 목걸이 나오고 무기는 7번째? 슬슬 린검의 정체성이 이해가 가고 있습니다. 어째 주로 하는게 보스옆 쫄몹 견제랑 역사대신의 장악몬! 역사 있으면 가르기기기기기기기기 린검린검역사면 가르기기기기기기 -> 흡공 -> 가르기기기기기기 오늘 여뫄돌면서 한 짓은 어째 장악몬 대용품이었던거 같습미다.......
커스터마이징 할 때 최소한 이거 하난 기억하셔야 합니다.
By *.txt | 2012년 6월 18일 |
좀 전에 사전생성이 끝났더군요. 으레 24시까지겠거려니 하다가 놓칠뻔 했어요. 과장 좀 보태면 2차부터 지금까지 플레이타임의 1할은 성형에 쏟았건만 여전히 뭔가 아쉽습니다. 딴에 "사람같이 생겨먹은"이란 허용범위 안에서만 왔다갔다 해서 그런가 언제 한 번 이거다 하고 오는게 없더군요. 역시 어디 하나쯤 포인트를 주는게 좋으려나. 아니면 모델을 잡거나. 테라를 해보신 분이라면 이 처자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겁니다. 아니 하나쯤 가지고 계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오픈 초반엔 그냥 엘린 온라인이었어요. 광전도 별로 없었고. 이 때 이 소스가 풀리고, 광전사의 포텐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바야흐로 "대 박얘쁜 시대"가 도래합니다. 얘쁜이 - 중갑 - 광전사. 양산의 3요소였죠. 게시판엔 뭔 소
귀빈!!!!!!!!
By 겨울금붕어 서식지 ~First Generation~ | 2012년 11월 23일 |
지난 금토일 3일간 열시미 물고기방에 출근한 덕에 사장님이랑 친해졌습니다=ㅂ= 친구랑 저랑 사장님까지하면 3소환사!!!!!!! 음, 사장님 서버는 모르지만 같더라도 절대 같이 다니면 안되겠어요...ㅋㅋㅋㅋ 어쨌든 귀빈 예뻐요 귀빈ㅜㅜㅜ 이번주 점심값 포기하고 눈아픈거 참아가면서 3시간씩 달린 보람이 있네요ㅜㅜㅜㅜ 영석도 받았고! 용봉탕은...음...쓸데없어서 고이 팔았지만. + 지금까지 찍은 스크린샷 모음. 자주 찍지는 않고(일일히 메일로 보내기 귀찮으니까) 옷을 새로 맞췄을 때나 가끔 찍어요. 찍는 센스가 없어서 슬픕니다. 좀더 귀엽고 예쁘게 찍어주면 덧나냐며.. 그래오 울 애기가 워낙 예뻐서 볼만합니다<< 히히히 애기야 누나야^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