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런 시기가 됐군요.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2년 4월 30일 |
전장게이와 업적게이 모두에게 충격과 공포의 어린이 주간 올해에도 인생의 쓴맛을 위해 탄력도 없는 업적게이들이 전장을 휩쓸겠군요! 여기서 선택은 2가지 1. 아군 업적게이들의 병맛짓을 보고 깊은 빡침을 느끼지 않기 위해 이번주는 전장을 접는다. 2. 적군 업적게이들을 썰면서 찰진 손맛을 느끼기위해 마구 전장을 달린다. 자 무얼 할까나........
[WOW] 오그리마 공성전을 목전에 둔...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3년 8월 24일 |
가몬과 '죽음의 기사'로 '위장해서' 맞서고 있는 성기사. 이번 확팩 레이드는 그냥 접습니다. -_- 그냥 공찾템 적당히 둘둘하고 영던이나 돌면서 부캐 키울 준비나 해야지... 짤은 공찾템 적당히 둘둘로 가속보기 만들어서 탱딸치는 스샷. 템이 더 좋아지면 저거보다 더 나오겠지...
[WOW] 펫 400종 달성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3년 9월 6일 |
며칠 전에 공룡의 섬 잔달라 트롤한테서 2번째 야금이를 득하면서 겨우 400마리를 찍었다. 현재의 숫자는 407. 이전에 잠시 쉴 때 320마리가 조금 넘었던 걸로 기억하니까, 대충 복귀한 후 70여 마리를 미친듯이 달려 득한 샘(...). 혹시나 400마리 모으기 위에 500마리 모으기라도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400마리가 수집 연관퀘로는 끝이었다. 하긴, 진짜 500마리를 모으려면 카드게임이나 이벤트 상품으로 준 녀석들을 제외하면 존재하는 펫들을 거의 다 모아야 할테니 좀 아니다 싶었겠지. 덕분에 이후론 펫 숫자에 신경쓸 이유가 사라졌으니 좀 편해질 것 같다. 그리고 이것이 400마리 업적 보상 펫인 비너스.
[WOW] 두 번째 전설망토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3년 11월 29일 |
사실 만든 건 저번주인데, 포스팅은 이제야(...)... 여튼, 본캐인 전사에 이어 두 번째로 블덕 법사가 전설 망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색깔이 녹색 톤이라 흰색&청색 위주인 현재의 의복 컬러링에 좀 안 맞긴 하지만, 그래도 특유의 이펙트를 보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4가지 옵션 중에서 위론 쪽의 이펙트가 가장 예쁘다고 보고 있는지라. :D 다음 차례는 아마도 판다렌 수도사가 될 것 같은데, 이 녀석은 제대로 굴리기 시작한 것이 정말 최근이라(아직도 용점 3천점 퀘의 2주차 정도...) 아직도 머나먼 길이네요. 고로 전설 망토를 채우는 건 이 수도사까지가 되지 싶습니다. 솔직히 네 개까지는 자신이 없네요...; 지겹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