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가족By Bard의 흔적♬ | 2013년 6월 21일 | 창조의 과정에서 가장 괴로운 것은그것 자체에 몰입이 어렵고 일이되어버릴 때라는데이 영화 제작의 과정은 제작자에게 행복 그 자체였다고 하니 좋은 작품을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