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색다른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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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소설로 익숙한 봄봄이지만 83년도 TV 문학관 버전이 나오길래 한번 봤더니 뭔가 소설과는 색다른 맛이 있어 끝까지 봤네요. 80년대지만 상상으로 접어들어 추억의 등목도 받고 점순이와의 즐거운 한때도 나오는겤ㅋㅋㅋ 너무 오랜만이라 이런 내용이 있었나~ 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어리숙한 주인공에 김진태도 잘 어울렸지만 점순이는 누구지... 했는데 박준금이었을 줄이얔ㅋㅋㅋㅋㅋㅋ 맨날 박력 있게 밀어붙이는게 키 재는 기둥이었던 것도 진짜 ㅜㅜ 상상에서야 성공하지만... 동백꽃과는 달리 봄봄의 점순이는 츤데레적인 면이 덜하지만 나름 키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면도 나와 훈훈했습니다. 맷돌에 감을 때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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