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에 대한 개인적생각+근황
By 게임 좋아해? | 2017년 12월 18일 |
![소녀전선에 대한 개인적생각+근황](https://img.zoomtrend.com/2017/12/18/b0207686_5a37999354fd0.png)
소녀전선은 저한테 인연이 긴 게임입니다. 저는 14년즈음에 칸코레를 했었었는데, 그때 당시엔 칸코레 라는 게임이 정말 혁명같았었습니다. 캐릭터=가챠 였던 상식이 뒤바뀌었으니까요. 그러나 게임적으로 운 요소가 너무 심했다고 느꼈고, 무엇보다 큰 문제는 제가 배 (군함)쪽을 아예 모르고 관심도 없었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안가 접었고, 그 이후로 찾은게 소녀전선입니다. 다만 중국어는 잼병이라 몰라서 디시에서 한글패치판을 받아서 했었습니다. 그래도 언어장벽과 게임시스템 이해부족으로 그만뒀다가 한국서버가 나온대서 시작한 이후로 쭉 하고있습니다. 돈도 쓰고 게임도 꾸준히 하는데 옷걸이가 나오질 않습니다 오픈부터 계속 고통... 아무생각없이 플레이하다가 찾아보니 철갑탄은 강화할 필요가
[소녀전선] 0-2 거지런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12월 31일 |
2018회! 찍어두면 쓸 데가 있겠지 싶었는데 이렇게 쓰는군요. 이제 3시간하고 365일 뒤에는 2019회를 찍어야 겠지만 그 때는 쟈스런 이나 공습런 으로 찍을듯 합니다. 2019년에는 스프링필드=춘전 개장이 나오겠죠
[소녀전선] 신규(제6기) 보이스 추가 3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9년 9월 18일 |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3587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