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0-2 거지런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12월 31일 |
2018회! 찍어두면 쓸 데가 있겠지 싶었는데 이렇게 쓰는군요. 이제 3시간하고 365일 뒤에는 2019회를 찍어야 겠지만 그 때는 쟈스런 이나 공습런 으로 찍을듯 합니다. 2019년에는 스프링필드=춘전 개장이 나오겠죠
[소녀전선] 신규(제6기) 보이스 추가 3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9년 9월 18일 |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3587906>
난 신학. 산속에 사는 아무개일 뿐이지
By jazz9207's blog | 2022년 1월 5일 |
분명 비주얼 공개 당시엔 상당히 인기를 끌었을텐데...여러가지 여건이 겹쳐 조용히 묻힐 위기에 처한 신학입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저도 다음 버전에 출시 예정인 야에 미코에 더 관심이 가는지라...야에는 어쩔 수 없는 거고 사실 신학보다 더 시끌시끌한게 오늘부터 불거진 캐릭터 디자인 검열 문제인데, 아직은 여러가지 루머와 추측이 난무하는 단계라 그냥 지켜보고 있지만 여차하면 튀어야 되지 싶습니다. 잘 좀 풀리기를
게임이 너무 재밌어요.
By 셸먼의 골방 | 2013년 10월 18일 |
1. 툼 오브 엘리멘탈 이블(ToEE) D&D 3.5의 전투를 가장 충실하게 재현한 게임... 이라는 말이 끌려서 찾아봤습니다. 옛날 게임이다 보니 불법파일도 없는 터라(토렌트 시드가 있긴 하던데, 공유하는 사람이 없어요), 어찌 구할 방법 없나 찾다가 옥션에 매물이 남아 있는 것을 발견. 손오공에서 정발한 깨끗한 정품 패키지를 배송 받았습니다. 트로이카 게임즈가 망하기 직전에 나왔고, '만들다 만' 게임에 가까운 터라 아무래도 컨텐트 확장을 위한 필수 모드가 있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 모드는 한글판에 적용이 안 된다는 거(...). 그래도 게임을 채험 해 보려고 산 거니 가벼운 마음으로 하기 시작했는데...이거 재밌네요. 발더스 게이트나 네버윈터 나이츠를 하면서 전투가 '재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