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액션 2015, 전 SKE48 출신의 사토 세이라가 그랑프리 "간신히 센터에 설 수 있게 됐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4월 24일 |
![미스 액션 2015, 전 SKE48 출신의 사토 세이라가 그랑프리 "간신히 센터에 설 수 있게 됐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4/24/c0100805_5539dd2f55f63.jpg)
청년 만화 잡지 '만화 액션'(후타바샤 간행)가 주최하는 그라비아 미스 콘테스트 '미스 액션 2015' 그랑프리 발표회가 21일, 도내에서 행해져 사토 세이라, 코나카 카나코, 미나미 아즈사가 참석했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사토(미에현 출신 1992년 4월 30일 출생, T158 B88 W59 H88)는 2008년에 SKE48 제 1 기 오디션에 합격해 SKE48의 멤버로 활동하며 2014년 2월 동 그룹을 졸업했다. 이번 그랑프리에 빛난 소감을 묻자 "겨우 센터에 설 수 있게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많은 오디션을 봐왔고, 준 그랑프리 등은 있었습니다만, 최근 그다지 좋지 않았고, 드디어 화려한 곳에 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이며, "(SKE48 시절에는)
격렬한 춤으로 탄력있는! 인기의 최신 거유 아이돌 10선
By 4ever-ing | 2012년 7월 11일 |
![격렬한 춤으로 탄력있는! 인기의 최신 거유 아이돌 10선](https://img.zoomtrend.com/2012/07/11/c0100805_4ffd0e746dd34.jpg)
신성한 두개의 산, 젖가슴. 대부분의 여성은 그 산을 갖추고 있지만, 최근 붐의 그룹 아이돌 계에서 그 가슴이 눈에 띄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 AKB48에는 오오시마 유코와 카시와기 유키, 코지마 하루나 등이 거유로 유명하지만, 총원 200명 이상의 대가족에서 몇 명 밖에 이름이 오르지 않는 것은 외의 일이다. 어릴 때부터 격렬한 퍼포먼스를 유지하기 위해 가슴 성장도 정지, 슬렌더한 경향에 치우쳐 버리는 것일까? 그러나 잇달아 배출되는 젊은 아이돌 중에는 댄스의 중간에 격렬하게 흔들리는 동시에 팬들의 마음을 강하게 흔드는 가슴의 소유자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 이번에는 그런 아이돌들을 모아 맨즈사이조가 엄선한 최신 거유 아이돌을 소개하고 싶다. ■킷카와 유우(吉川友, 추정 사이즈 D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