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하기 4
By 말랑 말랑 | 2012년 6월 18일 |
![방콕하기 4](https://img.zoomtrend.com/2012/06/18/c0074734_4fdea8340bf1b.jpg)
인터넷을 사용할시간이 없어서 한국와서 더디어 올립니다. 참고로 이번 여행은 부담안가는 일정속에서 피로도 풀겸해서 많은 곳을 목적 으로 돌아단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일정속에서는 빡시게..돌아다니게 되드군요.... 일정이 꼬여 쌰암은 중복되게 왔다갔다하고..덕분에...길은 자연스럽게..익혀지고....쩝... 아침 5시에 모닝콜하고, 방에 있는 알람시계..하고 .어제구한 손목시계 맞추고 잤었는데... 모닝콜에 잠이 깨었습니다... 무슨 애기라도 할까해서..전화기 들었는데... 자동으로 꺼지는 것 이더군요... 괜히 총알같이 일어났지여~~~ 6시 30분 호텔 로비에서 집합이라.. 준비조금 하고 세탁서비스(영어라 처음에는 몰랐는데 빨래하긴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니..있더군요 --) 있어서 빨래할것
동남아여행#44. 왓포 사원, 쇼핑, 바이 방콕!
By Dulcet | 2019년 1월 14일 |
지글지글. 햇빛 아래서 타고 타다가 더이상 못버티겠다!를 외치며 모자 가게로 향했다. 모자를 사야겠어.. 얼굴에 그늘을 만들어야 겠어. 왜 캄보디아에서 사지 않았을까. 라오스에서부터 사려고 했었는데 흥정하면서 5불 더 깍으려고 밀당하다가 결국 못샀던 모자가 생각났다. 어쨋든, 모자가게에서 이것저것 써보면서 구경하다가 하나씩 골랐다. 여기는 아예 가격표가 붙어있었는데 동생이랑 한 이정도로 깍으면 좋을것같다, 합의보고 아줌마한테 흥정을 하려고 뒤돌은 순간 아줌마가 "두개 합쳐서 350, take it or leave it" 이라고 하셔서콜! 을 외치고 모자를 겟해서 나왔다. 이야 신난다. 모자 하나로 이렇게 신이 날 수 있구나. 나는 사파리 모자를 동생은 분위기 있는 챙넓은 모자를
[around]전가아아아ㄹ
By raonse | 2015년 8월 10일 |
![[around]전가아아아ㄹ](https://img.zoomtrend.com/2015/08/10/b0107086_55c85e932629d.jpeg)
카오산 로드에 가면 쉽게 보이던 그것. 전갈. 캭 캭 (사진 있어요. ▽) '먹어봐. 귀뚜라미 맛이 나' ' .. 귀뚜라미 맛은 뭔데..?'
[AMIGA] 방콕 나이츠(Bangkok Knights.198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3월 5일 |
![[AMIGA] 방콕 나이츠(Bangkok Knights.1989)](https://img.zoomtrend.com/2016/03/05/b0007603_56da7a3c970cf.jpg)
1989년에 System 3 Software에서 아타리 ST, 코모도어 64, AMIGA용으로 만든 킥복싱 게임. 내용은 태국 방콕 거리를 돌아다니며 무에타이 고수들을 쓰러트리고 태국내 무에타이 경기장인 룸피니 스타디움 출전권을 따내 정규 시합에 출전하는 이야기다. 흔히, 고전 게임 중에 킥복싱 소재의 게임이라고 하면 1990년에 Futura가 개발, Loriciel에서 여러 기종용으로 발매한 팬자 킥복싱(Panza Kick Boxing)을 떠올릴 수 있는데 이 게임은 그보다 1년 전에 나왔다. (근데 이것도 또 원조는 아닌 게 1987년에 Anco Software에서 타이 복싱이란 게임을 만든 게 더 빨랐다) 언뜻 보면 횡 스크롤 같지만 실제로 게임 본편은 8방향으로 마음껏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