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과 음악을 들으며~
By 루의 B급 식도락 | 2016년 9월 26일 |
![좋아하는 사람과 음악을 들으며~](https://img.zoomtrend.com/2016/09/26/c0216836_57e87e9fa7951.jpg)
좋아하는 사람과 음악을 들으며~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은 음악을 들는다는건 정말 매력적인 일인거 같아요 ㅋㅋ 저는 원래 평소에도 음악듣는걸 정말 좋아해요~ ㅋㅋ 그래서 요즘엔 발라드를 열심히 듣고 있어요~ 몇일이 지나도 노래가 참~ 좋더라구용 오늘은 버스에서 친한 동기랑 이어폰 한쪽씩 나눠끼고 아이유 노래 들었어요~ ㅋㅋ 요즘 아이유가 한물 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솔직히 음악은 좋으니까~ ^^;; 저는 사실...아이유 좋아한답니다... 논란이 좀 아쉽긴 하지만~? ^^ㅋㅋ 음악들으면서 가는길에 기념 사진 찍었어용 ㅋㅋ 사진으로 일기쓰는 격이죵! ㅋ
배트맨 비긴즈 (2005)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20년 6월 28일 |
센스는 있지만, 아직 젊은 감독이란 놀란 감독의 커리어에 날개를 달아준 영화. 크리스찬 베일에게 갑부 & 배트맨 & 수염 밀면 초미남(..) 이란 인식을 만든 영화. 한스 짐머에게 영화음악의 대가라는 수식어를 달아준 영화. 배트맨과 로빈. 배트맨 포에버 (.....) 를 보고 자란 세대에게 구원의 동앗줄을 내려준 영화. 배트맨 비긴즈 입니다. CGV 에서 재개봉을 하길래 보러 갔는데, 케이블 TV 때와 다르게아이맥스 초대형화면으로 보니, 이 영화가 이렇게 압도적이었나 는 느낌을 받네요.다만, 배트맨 TAS 를 재밌게 본 입장에서 조연인 스케어크로우의 눈물나는 취급이나라스 알 굴에 비하면 어울리지않는 정작 + 가면 조합 코디라거나거대화면으로 보니, 더 눈에 들어오는 난잡하고 어지
6개 국어로 부르는 스텔라 장 “뜨거운 안녕”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7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