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본격첩보액션멜로활극 소녀전선.manhwa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1년 4월 2일 |
. . . . . 출처 : 황 사자ㅇ... 아니 우중아! 안젤리아 살려내라!! 살려내라고!!! 아직 안죽음 안젤리아는 삽질 좀 했지만 위와 같은 전개는 불가능한거냐!! 흨흨흨
저는 이걸로 이벤트 끝 (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9년 6월 22일 |
많은 분들이 콜라보 이벤트에서 콜라보 인형과 전장을 얻으려고 하는 가운데 저는 이벤트를 끝내기로 했습니다. 장갑 파편 모아서 구할수 있는 도로시와 알마, 그리고 요정인 안나를 구했으니 제 목표는 전부 완료한겁니다. 한정드랍은 커녕 장갑 파편을 모으는것도 시간적,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냥 이걸로 끝낼렵니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적 사정으로 많이 즐기지 못했습니다. 물론 한정드랍에 장갑 파편 파밍을 많이 해야한다는 점에서 일단 의욕부터 꺾이고 시작한 이벤트라 그런 점이 강했죠. 이벤트 퀄리티는 높았지만 지금 제 상황상 즐기기에는 조금 힘든 감이 있었습니다. 한정드랍과 전장들이 아깝기는 하지만 이 정도면 그래도 스토리 다 보기도 했고 하니 그냥 넘기렵니다. 결론: 지
배트맨 비긴즈 (2005)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20년 6월 28일 |
센스는 있지만, 아직 젊은 감독이란 놀란 감독의 커리어에 날개를 달아준 영화. 크리스찬 베일에게 갑부 & 배트맨 & 수염 밀면 초미남(..) 이란 인식을 만든 영화. 한스 짐머에게 영화음악의 대가라는 수식어를 달아준 영화. 배트맨과 로빈. 배트맨 포에버 (.....) 를 보고 자란 세대에게 구원의 동앗줄을 내려준 영화. 배트맨 비긴즈 입니다. CGV 에서 재개봉을 하길래 보러 갔는데, 케이블 TV 때와 다르게아이맥스 초대형화면으로 보니, 이 영화가 이렇게 압도적이었나 는 느낌을 받네요.다만, 배트맨 TAS 를 재밌게 본 입장에서 조연인 스케어크로우의 눈물나는 취급이나라스 알 굴에 비하면 어울리지않는 정작 + 가면 조합 코디라거나거대화면으로 보니, 더 눈에 들어오는 난잡하고 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