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비긴즈 (2005)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20년 6월 28일 |
센스는 있지만, 아직 젊은 감독이란 놀란 감독의 커리어에 날개를 달아준 영화. 크리스찬 베일에게 갑부 & 배트맨 & 수염 밀면 초미남(..) 이란 인식을 만든 영화. 한스 짐머에게 영화음악의 대가라는 수식어를 달아준 영화. 배트맨과 로빈. 배트맨 포에버 (.....) 를 보고 자란 세대에게 구원의 동앗줄을 내려준 영화. 배트맨 비긴즈 입니다. CGV 에서 재개봉을 하길래 보러 갔는데, 케이블 TV 때와 다르게아이맥스 초대형화면으로 보니, 이 영화가 이렇게 압도적이었나 는 느낌을 받네요.다만, 배트맨 TAS 를 재밌게 본 입장에서 조연인 스케어크로우의 눈물나는 취급이나라스 알 굴에 비하면 어울리지않는 정작 + 가면 조합 코디라거나거대화면으로 보니, 더 눈에 들어오는 난잡하고 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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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2년 5월 9일 |
비록 무과금이긴 하지만 연챠 돌리다보면 느끼는건데
By Indigo Blue | 2015년 10월 9일 |
난 이 빌어먹을 가챠겜들에 과금하면 본전도 못찾고 쌩돈 꼴아박을게 뻔하다. 진짜 게임하면서 운이 좋아본적이 거의 한번도 없는것같음. 생각해보면 옛날에 MMORPG나 MORPG할때도 득템이란걸 해본적이 없다. 그러니까 저처럼 안될놈은 그냥 콘솔게임이나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돌즈 프론트라인] PSG-1 & SPP-1 공식 소개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9월 4일 |
<https://twitter.com/GirlsFrontline/status/1036543069959536640><https://twitter.com/GirlsFrontline/status/1036903617117048832> 9월 11일부터 시작되는 큐브 작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PSG-1과 SPP-1의 공식 소개가 올라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