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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를 하지 않는 것이 나의 경쟁력
먼저 가겠네 이 살암들아하하하핳하하하하 그딴 거 없고 블소. 근데 이것도 끝났고 오픈해도 안 할듯 싶어요. 수년을 기대와 커버로 지켜온 게임을 어쩌다 이리 싸버린걸까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역시 일단은 활력인듯 싶습니다. 클베에서까지 달리는 사람들은, 다들 어느정도 일상의 희생은 감수하고 뛰어드는게 많습니다. 알면서 술 마시는거랑 똑같아요. 이거슨 셀프최면. 근데 이번 3차는 그 최면을 저희들 손으로 깨버렸어요. 10렙 중반이면 들어오는 초록불 활력에 사람들은 이성을 되찾고 갈등하게 됩니다. 달릴땐 돌아보도 않던 결점들이 눈에 띄고 그걸 곱씹으며 일상을 돌아봐요. "내가 지금 이러면서까지 달릴 필요가 있나. 좀 더 스마트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