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맥리스펙트/V]Deemo - nine point eight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20년 9월 6일 |
디맥X디모 콜라보 송 플레이 입니다. 이 노래는 디모 때도 좋아하던 녀석이라... 제가 리겜 고자라 고난이도는 못해서... 적당한 난이도에서 플레이 중입니다.
[ 페그오 ] 랜영왕 최종재림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6년 10월 21일 |
랜영왕 최종재림 끝냈습니다. 분위기 있네요. 갑옷과 산발이 산통 깨지만. 이렇게해서 랜서 부족현상을 풀어냈습니다. 랜토리. 핀. 랜영왕. 우왕... 5성은 없지만 4성 3개라니... 드뎌 랜서 부족현상을 벗어나 아쳐맵 상대하기 편해졌습니다.
페그오> 각인(개념예장 귀속)이 있으면 좋을텐데...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8년 6월 25일 |
지금 가챠시스템으로 떼돈을 버는 제작진들이 바뀔 가능성이 없지만,이런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게 '각인' 시스템. 하나의 개념예장을 서번트에 귀속하는데,강화/ 교체 불가능한 패널피와 함께 코스트 50% 감소의 이득을 줍니다.이때 1성 개념예장이라면 0코스트로 감소됩니다.새로운 각인을 할 때마다 기존의 각인 예장은 소멸되고요. 1성 예장 재활용 방안처럼 보이지만, 메인은 과금폭사 유저 대책으로쓸 일 없는 4성 예장으로 3성 이하 서번트를 강화해쓰라는 겁니다.어차피 5성 서번트가 없으니 코스트가 남아돌테고요. 코스트 남는 유저들에겐 저코스트 및 결함 서번트를 활용할 기회를 주며, 기존의 가챠 시스템을 바꾸지 않아도 되니 제작진들도 윈윈인 구조죠.컨텐츠 부족한 지금, 용도에 따라 2호기 3호기
『TYPE-MOON 10th Anniversary Phantasm』그들의 10년, 우리의 10년.
By 호나상의 붉은환상향 | 2012년 8월 23일 |
타입문이 10주년을 맞아서 TYPE-MOON.Fes도 열고, 관련 상품도 많이 쏟아냈습니다만 이것이야 말로 타입문 10년의 정수. 이 한 권에 타입문의 10년이 정말 무엇하나 빼놓을 것 없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타입문이 10주년을 맞이했다는건 워낙 타입문 쪽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준 덕분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일입니다. 10주년 기념으로 TYPE-MOON.Fes를 개최하고 그 일환으로 픽시브에서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여는가 하면 같은 시기에 나온 마법사의 밤 관련으로도 많은 활동을 보였죠. 그리고 그 모든 것의 끝으로 나온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그게 이번 포스팅 물품인 'TYPE-MOON 10th Anniversary Phantasm'. 문자 그대로 타입문의 10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