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itment and Love

Call me Ishmael.|2018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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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tment and Love

Call me Ishmael.|2018년 8월 6일

하는줄도 몰랐던 커뮤니티 실드 경기가 맨시티의 승리로 돌아갔다는 기사를 보고 흠칫 놀랬다. 월드컵 직후 열리는 새 시즌은 여름 휴식기가 너무나 짧게 느껴져서 벌써 새 시즌이 개막하나싶어 매번 놀란다. 프리미어 리그의 실질적인 개막전과도 같은 커뮤니티 실드가 벌써 열렸다니, 어느덧 EPL 개막일이 나흘앞으로 다가왔다. 벌써 EPL을 매시즌 즐기기 시작한지 대강 떠올려봐도 10년이 훌쩍 넘었다. 기억에 남는 시즌도, 상대적으로 좀 관심이 덜 간 시즌도 있었지만 마치 시즌 개막과 윈터브레이크, 다음해 초여름까지 벌어지는 각종 컵 대회들의 결승전들이 하나의 시즌으로 묶여서 내게 매년 어떤 정신적인 루틴을 만든다. 나 뿐만 아니라 해외축구팬들이라면 누구나 그럴터. 하지만 이번 18-19시즌을 기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