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복합 문화공간, 치치와 포포가 기다리는 '트레일존'으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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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복합 문화공간, 치치와 포포가 기다리는 '트레일존'으로 가볼까요?

대전의 복합 문화공간, 치치와 포포가 기다리는 '트레일존'으로 가볼까요?

대전에는 조금 특별한 지하공간, ‘트레일존’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기차와 길의 의미를 담아, 단순한 통로가 아닌 트렌드를 즐기고 경험하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1981년에 준공돼 올해로 44년을 맞은 대전역전지하상가는 2017년 리브랜딩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트렌드를 쇼핑하는 역전지하상가’라는 슬로건 아래, 트렌드(Trend)와 레일(Rail)을 결합해 트레일(Trail)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특히 열차를 형상화한 출입구는 이 공간의 정체성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실제 기차가 역에 멈춰선 듯한 디자인은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지하상가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기차역과 원도심을 잇는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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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박은하|2026년 4월 30일

저는 서울 카페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요. 강북 카페 중에서도 우이천 풍경까지 담은 재간정 이라는 곳을 다녀왔어요. 요즘 이동네에도 힙하고 예쁜 카페가 많은데 재간정은 공간 자체의 의미까지 느껴지는 곳이라 더 좋았습니다. 단순한 카페를 넘어 한 번쯤 가볼 만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이천변에 있는 서울 카페 라는 점도 특이했고, 직접 방문해보니 우이천 풍경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제격이었어요. 특히 창가에 앉아 있으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밖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어요. 강북 가볼만한곳 여러곳과 코스로 묶어 가기에도 좋으니 지도에 표시해 두었다가 나중에 이동네 갈 일 있을 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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