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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우크라이나 여행기] 질러라! 우크라이나, 찾아라! 꽃오빠. <9> - 폴리나, 그리고 노가리](https://img.zoomtrend.com/2013/11/01/d0060614_52727a6d7d50e.jpg)
[우크라이나 여행기] 질러라! 우크라이나, 찾아라! 꽃오빠. <9> - 폴리나, 그리고 노가리
질러라! 우크라이나, 찾아라! 꽃오빠. <9> - 폴리나, 그리고 노가리 까페에서 나와 전쟁박물관쪽으로 향했다. 많은 시간을 갑갑한 곳에 할애했으니, 트인 곳에서 바람도 쐬 줘야 형평성에 맞지 않은가. 커다란 구조물 덕에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까페에서 사서 나온 빵을 우물거리면서 걷고 있는데,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여자아이가 눈에 띄었다. 순간 집시라던가 거지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잘 빗어넘긴 머리와 깔끔하게 차려입은 옷을 보니 그래도 꽤 먹고사는 집 아이일것이라고 추측할수 있게 해주었다. 아이는 작은 막대기로 열심히 땅을 파고 있었다. [ 얘 너 이름 뭐니? ] [ 폴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