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의 "잡스"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9일 |
스티브 잡스 사후로 계속해서 전기영화가 두 편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말 하려는 한 편은 애쉬튼 커쳐가 스티브 잡스로 나오는 영화죠. 다른 한 편은 머니볼과 뉴스룸, 소셜 네트워크의 각본가로 유명한 아론 소킨이 작성한 각본을 기초로 하는 또 다른 영화입니다. 참고로 이 두 번째 영화는 기대와 우려를 한 몸에 받고 있죠. 다른 것 보다, 애쉬튼 커쳐는 젊었을 때의 스티브 잡스와 굉장히 닮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나름 편안할 것 같은 영화라 기대중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웬지 그동안 애쉬튼 커쳐가 보여줬던 연기와는 거리가 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14일 |
뭐, 그렇습니다. 국내 개봉은 아무래도 밀린 상황이 되어버렸죠.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 크롬에서 여러장 추가 버튼이 안 먹힙니다;;;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30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거의 몇십년을 지나 겨우 보게 되었습니다. 표지 이미지는 뭐......당대 비디오 케이스 이미지를 그대로 썼더군요. 서플먼트 리스트는 그냥 그렇습니다. 온갖 미사여구가 들어 있는데, 이후로도 프랑스 영화는 죽을 쒔죠. 디스크 이미지도 표지 이미지 반복입니다. 솔직히 상태가 별로인 디스크이긴 합니다만, 일단 저도 이 영화를 봐야 판단이 되겠단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