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의 우울증 치료를 돕는 게임이 개발 중 - 뉴질랜드 대학
By isao의 IT,게임번역소 | 2012년 8월 13일 |
![젊은 층의 우울증 치료를 돕는 게임이 개발 중 - 뉴질랜드 대학](https://img.zoomtrend.com/2012/08/13/a0077411_50278351caf88.jpg)
정말 실현되었으면 하는 아이디어였는데 말이죠.... 현재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대학에서 우울증 치료를 돕은 게임인 'SPARX'(스팍스)가 개발 중이라고 WebProNews'가 보도했습니다. 역시 'SPARX'를 소개한 AFPBB News에 따르면 이 게임은 판타지한 세계를 무대로 한 RPG라고 합니다 심리학적인 어프로치에 베이스를 두고 젊은이들의 우울증에 임하는 올바른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합니다. PV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우선 이 영상을 보시죠. 모두 7스테이지로 구성되며 1스테이지 당 30~40분 정도라고 합니다. 이것은 카운셀링을 1번 받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시간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엔딩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4시간 정도로 보면될까요? 최근의 게임에 익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