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와 파랑새

리즈와 파랑새

이 작품은 '울려라 유포니엄'의 외전 성격을 띤 작품입니다만, 국내에서는 딱히 '울려라 유포니엄'과 연관시킨 마케팅을 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뚜껑을 열고 보니 역시 본편과는 여러모로 다른 모양새라 그런 방향으로 마케팅을 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우선 비주얼에서부터 본편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본편 작화가 반짝거림이 많았던 것에 비해 이 작품은 수채화풍 작화로 나온 바, 그래서 수채화처럼 잔잔한 분위기가 작품 전체에 감돌더군요... 스토리라인 면에서도 이 작품은 유포니엄 본편과 다르게 갔습니다... 이 작품은 본편에서는 조연이었던 미조레와 노조미를 주역으로 내세우며 이 둘의 이야기를 끌고 가는 한편으로, 그들이 연주할 악곡의 모티브이자 이 작품 제목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