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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성 관광
카페 타와니코에서 오사카성까지는 일자로 쭉 걸어 10분 남짓. 오사카성 도착. 걷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산 요구리나와 함께 찰칵. 여기서 서서 사진을 찍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내 팔을 팔꿈치로 찍었다. 오사카에 혐한 사례가 많다고 들어서 뒤를 돌아보며 별 생각이 다 들었다. 뒤를 돌아보니 어떤 아줌마였는데 가만 있길래 화나서 쳐다보니까 조그만 목소리로 "미안해요" 이러고 가버렸다. 헐..... 한국인 관광객이었어... 어찌나 세게 찍었는지 일부러 그런 거냐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아팠고 저녁까지 이 부분이 욱신거렸다... 진짜 열받아. 그 여자와 가족 일행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한 뒤 흥분을 가라앉히고 관광을 시작했다. 오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