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1 자신감 붙은 서핑, 파도로 떨어지는 태양

여행이야기|2019년 2월 2일
Posts

Day11 자신감 붙은 서핑, 파도로 떨어지는 태양

여행이야기|2019년 2월 2일

오늘도 파도를 향해 길을 나섭니다. 서핑 강습 마지막날. 그래도 날이 흐려 다행이다. 이제는 조금 자신감이 붙었다. 파도가 무섭지 않았고, 근육통도 줄어들었다. 특히 그제 무서운 깊은 바다 파도를 헤친 경험때문에 여기 꾸따 해변은 좀 만만했다. 이제 탈만한데 끝이라서 아쉽다. 언젠가 서핑을 다시 하게 되면 기억해내고 잘 탈 수 있을까? 잘 안보이지만 ㅎㅎ 암튼 오늘은 강사님이 뒤에서 안밀어줘도 혼자 파도에 의해 일어나곤 했다. 서핑은 정말 정신을 집중하게 하는 좋은 스포츠다. . 저녁에 갈 곳을 한참 찾다가 발견한 에코비치클럽. 에코비치 근처에서 바베큐를 먹는 핫 플레이스다. 해지기 전에 가려고 서둘러 고젝을 불렀다. 스미냑에서 5천원 해질때 딱 도착했다. 선사진 후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