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각인(개념예장 귀속)이 있으면 좋을텐데...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8년 6월 25일 |
지금 가챠시스템으로 떼돈을 버는 제작진들이 바뀔 가능성이 없지만,이런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게 '각인' 시스템. 하나의 개념예장을 서번트에 귀속하는데,강화/ 교체 불가능한 패널피와 함께 코스트 50% 감소의 이득을 줍니다.이때 1성 개념예장이라면 0코스트로 감소됩니다.새로운 각인을 할 때마다 기존의 각인 예장은 소멸되고요. 1성 예장 재활용 방안처럼 보이지만, 메인은 과금폭사 유저 대책으로쓸 일 없는 4성 예장으로 3성 이하 서번트를 강화해쓰라는 겁니다.어차피 5성 서번트가 없으니 코스트가 남아돌테고요. 코스트 남는 유저들에겐 저코스트 및 결함 서번트를 활용할 기회를 주며, 기존의 가챠 시스템을 바꾸지 않아도 되니 제작진들도 윈윈인 구조죠.컨텐츠 부족한 지금, 용도에 따라 2호기 3호기
[페그오][일그오] 탑 50층 돌파 / 킨토키 개간지!!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월 25일 |
![[페그오][일그오] 탑 50층 돌파 / 킨토키 개간지!!](https://img.zoomtrend.com/2018/01/25/e0072700_5a691f485a3f6.png)
탑이벤트, 조금전 50층 돌파했습니다. 이런 이벤트나 시스템, 페그오에도 있었으면 했는데 재밌네요~안 쓰던 2,3성들 써보는 계기도 되고. 메데이아 전투 그래픽 바뀐 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빨리빨리 진행하고 싶지만 어제 야근에 오늘은 또 단체 회식이...ㅇ<-< 회복에 걸리는 시간도 4시간 남짓에 온천에서 쿨타임마저 줄일 수 있으니 더더욱 붙들고 있게 되네요. 이제 슬슬 3성 3기만으로 버거워지기 시작하는데 후반부는 과연 어떨런지~ # 그리고 사카타 킨토키가 2년넘는 시간 끝에 강력하게 리뉴얼 되었군요!...그래픽만(...) 한층 크고 아름다워졌습니다. 골든한 몸매가 더욱 골든하게!! 보구도 가슴을 후려치는 강력한 한방! 이제 슬슬 강화퀘스트도 나와줬음 하는데
[페그오] 라이더 킨토키 겟-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7년 6월 14일 |
![[페그오] 라이더 킨토키 겟-](https://img.zoomtrend.com/2017/06/14/e0072700_594160d366c2f.png)
오...작년 계정 날려서 못 먹었던 라이더 킨토키, 부활 이벤트 시작했군요.원본 버서커 킨토키보다 간지가 넘쳐서 갖고 싶었는데, 이런 부활 이벤트 참 좋습니다.(이 기세로 수영복 스카사하님도 부활이벤트 해주길 ㅠㅠ)열심히 진행해서 정식 서번트로 채용을. 하지만, 사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끼얏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호부 3개 남은거, 자기전에 돌렸는데 똥카 2장후 마지막에 나와주시네요.역시 페그오 5성은 현금 질러서 먹는게 아닙니다. 하늘이 점지해주어서 먹는 겁니다. 5성 세이버 4명이후 5성 버서커 4명이 되었군요. 5성 없는 클래스는 어쌔신,캐스터,룰러,어벤져.알테라랑 나이팅게일이랑 히로인X오르타는 쓸 일도 없는데
[페그오] 페스나 히로인즈...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7년 10월 8일 |
![[페그오] 페스나 히로인즈...](https://img.zoomtrend.com/2017/10/08/d0038090_59da9445c5fdb.png)
이런 일이 있었죠... 아... 이게 아닌데... 맞나? 파르바티가 나왔죠... 예~~~~~전에 제 블로그에 리플로 이슈타르 린과 파르바티 사쿠라 말하신 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사죄를... 다만 안 믿은 건 죄송하지만 이슈타르는 그렇다쳐도 파르바티는 역시 사쿠라랑 안어울려요... 이번 파르바티 선행 스토리에서도 파르바티 자신도 그런 느낌이고... 뭐... 사쿠라의 의지라고 하니 크게 할말은 없는데... 인도 메소포타미아 나왔으니 황해랑 이집트에서 페스나 쪽 누군가랑 연결될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이집트 쪽으로 해서 미츠즈리 아야코 부탁드립니다-어이!-) 이집트는 기대할 수 있지만 황해는 조금 무리 아닐까 싶은 이유도 있는게 페그오 작가진이 동양권(일본제외)에 약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