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방지기간에도 선자령은 열려있다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12월 6일|스포츠
Posts
산불방지기간에도 선자령은 열려있다

산불방지기간에도 선자령은 열려있다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12월 6일|스포츠

제목에서는 마치 국립공원 산불방지기간을 알고 있었던것처럼 적었지만....몰랐습니다;; 집에서 열심히 운전해서 오대산 국립공원 계방산에 도착했는데 통제;; 2024년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네요. 한주만 더 늦게 갈껄;; 이거 어쩌나....급하게 가까운 국립공원 등산로를 검색해봤더니 설악산, 오대산은 전면 통제이고 충남의 소백산부터 부분 통제로 오픈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립공원 산은 포기하고 그 외 눈꽃 산행지로 유명한 태기산, 선자령(대관령) 중에서 골라야 했는데...태기산은 대부분 임도라서 아마도 눈이 다 녹았을테니 안 가고 선자령으로 갔습니다. 선자령도 초반 2km 임도는 눈이 다 녹아있었지만 파란 하늘과 초록의.......

Related Posts

3 posts
겨울 가볼 만한 곳 초보자 등산 추천 선자령 등산 코스

겨울 가볼 만한 곳 초보자 등산 추천 선자령 등산 코스

이 글은 3월 초 눈이 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백패킹으로 방문을 했다가 다음 날 하산을 하며 역으로 촬영한 사진을 시간 역순으로 게시한 내용이므로 현재의 선자령 상황과는 다른 풍경일 것이니 왜 다른지 또는 지금 이런가?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라는 뜻에서 설명을 먼저 드립니다. 겨울 가볼 만한 곳 선자령 등산 코스 클립. 저 너머 해발 1,121.9m의 능경봉과 그 옆으로 고루포기산, 제왕산 산자락엔 눈이 제법 보인다. 대관령 마을 휴게소, 선자령으로 백패킹을 처음 다녔던 시절엔 이곳 바닥이 항상 눈으로 덮여 있었는데 이젠 그런 상황은 흔한 풍경이 아니다. 물론, 제설작업의 빠름과 탁월함이 적절하게 기능하기 때문일 수도 있으니 시.......

대관령 선자령 백패킹 성지 - 바람만 가득했던 솔캠

대관령 선자령 백패킹 성지 - 바람만 가득했던 솔캠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긴 했는데 25-26시즌은 눈을 피해 다닌 느낌이었지요. 그러던 차에 눈이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미리 박배낭을 정리해 출근, 조금 이른 퇴근을 하고 곧장 대관령 선자령 백패킹 성지로 달려갔습니다. 결과는... 대관령 선자령 백패킹 성지 솔캠 영상. 휴게소에 들러 저녁 식사로 국밥 한 그릇을 비운다. 예전에는 목적지에 도착한 뒤 식사를 해결했지만, 요즘은 가능하면 미리 끼니를 챙기고 박지로 향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몇 박을 머무는 여정이 아니라면 이동과 준비를 최대한 가볍게 하는 편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불필요한 동선을 줄일 수 있고, 밤이 깊어 허둥지둥 식사하는 상황도 피할 수 있다. 이런 작은.......

계룡산 국립공원 등산코스 겨울 수통골 등산

계룡산 국립공원 등산코스 겨울 수통골 등산

취향 저격 아닌 보편적인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산을 손꼽으라면 아마도 계룡산을 손꼽는 분들이 가장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 글에서는 25-26시즌 마지막 겨울 등산일 수 있는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등산 코스를 소개합니다. 쿠니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계룡산 등산코스 중 가장 무난하다 판단됩니다. 계룡산 국립공원 등산코스, 겨울 등산 클립. 겨울이라 그런 것인지 원래 무료인지 모르겠지만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등산 코스 아래 주차장은 별도의 주차료를 받지 않아 조금 의아하게 생각된다. 여튼 기분 좋게 출바알 ~ 시기적으로 마지막 겨울 등산이라 생각되고 기온 또한 그리 차갑지 않지만 눈으로 보는 등산로 입구는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