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어디까지 가는것인가
By 크리스타의 블로그 | 2013년 12월 8일 |
나름 스토리도 있는 게임이 이런 뜬금포를 발사할 줄은 몰랐다. 핑크거유소꿉친구 오덕타겟 캐릭터가 한창 사도 등장하는 어두운 던파에 갑자기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방패 든 캐릭터가 생긴건 매우 좋은데 이건 아닌거같다... 전사 취향이지만 마냥 기뻐할 순 없네 찍은 도트와 애니메이션을 봐도 너무 급조한거같아서 실망감이 더 해진다. 여프리나 도적 신직업이 아닌것도 이상한데.... 특정취향을 노린 캐릭터라니 왜 굳이 나이트를 내놨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다 좋게 봐주고싶어도 게임 내에서 이질감이 너무 심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파 너무 오래안해서 이제 나도 모르겠다 ㅋㅋ 걍 즐기면 되지 ㅋㅋㅋㅋ 85% D-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