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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처뤼의 아로새기다 | 2024년 5월 17일 |
"Mist" TV 드라마의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7일 |
개인적으로 미스트는 의외로 저와는 연이 없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보려고 하면 뭔가 상황이 꼬이거나, 겹치거나, 최종적으로는 손도 못 대보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해서 말이죠. 지금까지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보지 못한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문제로 이해서 사람들이 왜 그렇게 이 영화를 좋아하는지 아직까지도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TV 드라마로 또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뭐, 포스터는 정말 좋게 나오기는 했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전반적으로 다양한 장소로 바뀌기는 했네요.
블레어 위치 - 공포감은 좋지만, 문제가 있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26일 |
이 영화도 상당히 빠르게 개봉일정을 잡았습니다. 솔직히 이미 해외 평가가 상당히 갈리는 편이고, 심지어는 제가 좋아하지 않는 방향으로 칭찬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 영화를 피해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냥 맘 놓고 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어디로 가건간에, 무서운 면만 잘 해주면 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 덕분에 또 다른 나름의 고전을 보게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 이전까지 블레어 윗치를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제가 공포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게 된 시점이 파라노말 액티비티 이후이고, 그 이후에도 솔직히 공포영화의 예전 작품들을 찾아 보겠다는 생각을 거의 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