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머니백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8년 4월 13일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머니백을 관람했다. 영어제목 머니백은 한국어로 바꾸면 돈가방이 되겠다.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라고 제목을 붙였어도 잘 어울렸을 것이다. 포스터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 속에는 일곱 명의 주요인물이 등장한다. 영화는 5만원 지폐로 현금다발이 가득 들어간 돈가방을 놓고서 펼쳐지는 인간 군상들의 기상천외한 추격적을 웃기면서도 애잔하게 그려나간다. 김무열이 연기하는 민재는 공무원을 준비하며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취준생이다. 학자금 대출로 사채를 빌려 썼으나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갚을 엄두가 안 나게 되자 자살을 결심한다. 박희순이 연기하는 최형사는 비리경찰이다. 불법도박장에서 도박을 하다가 판돈이 모자라게 되자 모자라는 현금 대신 경찰 권총
[2ch]2차원 그림으로 배우는 영어 회화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4월 1일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8:44:28.34 ID:yNQ8iuQm0 It's in! 들어왔어요!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8:44:52.49 ID:dnuT3XOH0 후코 귀여워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8:46:16.84 ID:yNQ8iuQm0 But I haven't had any yakisoba yet. 그래도 아직 아키소바 안먹었어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8:47:19.97 ID:2ALybFWL0 이건 좋은 스레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8:49:3
강원도 양양, 속초
By 입는 옷과 하는 생각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 | 2018년 1월 21일 |
요즘 멘탈 너덜너덜해져서, 참을 수 없어서 강원도 여행을 결심했다 목요일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 짐싸고 금요일 출근길에 짐 바리바리 들고 출근해서 퇴근하고 양양 터미널 행 차를 탔다 동서울 터미널, 버스타러 가는 길 나는 이 때가 제일 설레고 좋다 버스 출발할 때가 여행 중 가장 기분이 좋아 쓸 데 없이 또 한강사진 찍고 그러고 잠들었다 터미널 도착해서는 택시타고 가족 집으로 향했다 작은 케익 사간 걸 나눠먹고 일찍 잠들었다 다음날 읍내로 나갈 카카오택시 기다리는 중 여기가 유독 진짜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더라 읍내에서 버스타고 물치항 가는 길 물치항은 항구라고 했다 아 이렇게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풍경이 바다 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 매일 보면 감흥 없어지겠지?
#I129 NO USE / NO GOOD -ING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1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