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우라 양 1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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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우라 양 1화 감상
마음을 읽는 소녀 코토우라 하루카. 그 능력을 제어하지 못해 친구에게 버림받았고, 어른들에게 버림받았고, 끝내 가족들에게도 버림받았습니다. 그녀 본성은 매우 착한 아이일지 모르지만, 결국엔 사람들에게 경외와 혐오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이죠. 사실 여기까지는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읽는대로 마음껏 입을 놀렸으니까요. 그러나, 그 자업자득이란 그저 너무 나이가 어려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몰라서 생기는 일입니다. 저는 윗짤에 코토우라가 빡쳐서 울어버린 모습을 보고 조금 화났습니다. 왜 어른들은, 그리고 그녀의 부모들은 그녀의 능력을 인정하지 못하고 몸가짐을 처신하는 방법마저 가르치지 않고 내버려뒀을까요? 최소한 마음이 보인다 할 지라도 입을 놀리지 않게 교육시켰으면 그녀는 설령 경외의 대상이 되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