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11화
By 사쿠라이 타카히로와 오레노 요메다! | 2012년 12월 14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11화](https://img.zoomtrend.com/2012/12/14/d0120687_50c9cbd493cf9.jpg)
(잘 안보이면 클릭!)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11화 - 편익의… 타천사(Fallen Angel)이번화에서는 꽤 진지해집니다. 릿카가 안대를 벗은지 3주후의 스토리.릿카는 중2병을 탈출했지만 데코모리는 인정하지 못한 상태. 계속 되돌리겠다고 난리.릿카는 엄마가 오시기전에 방정리를 싹 하고 엄마와 함께 아빠 성묘에 갑니다.릿카는 유우타에게 무슨 말을 듣고싶어하는 모양인데..결국 못듣고 갑니다.여기서 데코모리가 찾아와서 유우타와 말싸움을 하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는데여기서 좀 눈물이 핑 돌더니유우타가 울면서 눈가가 촉촉.... 뭔가 빨리 진지해진것같은 느낌.다음화가 최종화라는데..어떻게 결말을 낼지 궁금하네여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7화, 릿카 왜 이렇게 귀엽냐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2년 11월 15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7화, 릿카 왜 이렇게 귀엽냐](https://img.zoomtrend.com/2012/11/15/a0017139_50a4013285140.jpg)
이제 이 표정을 유우타한테 보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 그보다 이번 화는 시리어스함 속에서도 릿카의 귀여움 폭발ㅋ 릿카의 과거와 함께 약간 시리어스한 전개로 흐르긴 했지만 그걸 불식시키려는 듯 잇시키를 비롯해 '마술결사 낮잠의 여름' 부원들이 이것저것 파트를 맡은 듯한 느낌으로 열심히 강약조절을 하는 분위기의 7화였습니다. 특히 데코모리의 활약이 눈부셨네요. 잇시키 얘는 은근슬쩍 껴들어서 조연급 남자캐로 무사히 안착했군요. 이로서 남자2 여자4의 참으로 이상적인(?) 그룹이 완성됐습니다. 뭐, 어딜 봐도 하렘 분위기는 안갈 것 같아서 여러모로 다행. 잇시키가 없었으면 자동 하렘이었지만(...). 그나저나 꺄꺄 우후후 하면서 노는걸 보여주는걸로 끝나는 애니는 쿄애니가 아니
중2병이라도 사랑하고 싶어! 다 봤습니다
By 전자의요정 | 2013년 3월 2일 |
![중2병이라도 사랑하고 싶어! 다 봤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02/f0251999_5130dadcd7cac.gif)
도오시요.gif 어쩌지.. 너무 귀여워.. 릿카도 귀엽지만.. 저는 데코모리가 더 귀엽네효 ㅎㅎ 음 그 스토리 구성방식(?) 각화 분량(?) 뭐라고 하지.. 아무튼 적절한 내용을 가졌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정도가 딱이네요 ㅎ 늘어지는 기분도 별로 안들고 좀 빨리 진행된다는 느낌도 못받았습니다(그냥 케릭터랑 중2병 연출때문일지도...?!) 그리고 중2병 연출하는 작화(동화?)도 매우 좋았구요 ㅎ 적절하게 현실 대비시키는것도 좋았습니다 OP나 ED도 괜찮았구요 그런데... 제가 원하는 애니의 장르는 이런게 아니라서..ㅠ 제 점수는 B+.. 뭔가.. 제가 원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그런지.. 다시보고 싶은 마음은 없고.. 그래서 그럽니다.. 그럼 데코모리 움짤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