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5 Knee Pad
By connect the Dots... | 2017년 7월 26일 |
지금 x5의 인테리어도 흠잡을데 없지만 x5m의 실내를 한번 보고나니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이 나더라.차 튜닝에 돈 쓰는게 가장 어리석은 짓임을 알지만 m을 못가진 미련을 이런데에다 푸나보다... 자주가는 해외 포럼이 있는데 코딩부터 하나 하나 배워가면서 그래 튜닝의 끝은 순정이지를 생각하며 허전한 마음을 댈래는데 어느날 x5m의 KneePad를 x5에 장착했다는 글을보게 되었다. 아주 어려운 튜님 같으면 그냥 포기했을텐데 읽어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카본 센터콘솔이랑 KneePad의 결제를 끝냈더라. 아 그리고 미국은 참 좋은게 공장에서 필요한 부품을 바로바로 쉽고 싸게 구할 수 있는데 이놈의 캐나다는 관세며 다이렉트로 배송도 안되고 다른 편법을 써야하고 환율 등 등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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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어자블 | 2024년 5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