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영화'의 한계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22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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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영화'의 한계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22년 7월 29일

아직 한산은 보지 않았지만, 감독의 역량이라는건 그리 쉽게 바뀌는게 아니다.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렇지 못하는 부분이라는게 엄연히 존재하는데, 명량에서 본 결론은 저건 감독의 역량을 성장시킨다고 바꿀수 있는게 아니었다. 이건 감독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국뽕' 영화를 만들때 한국 감독들이 넘을 수 없는 벽과 같은 부분이기도 하다. 이건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니다. 일본, 중국, 아니 미국 헐리우드조차도 그런게 있다. 전쟁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도 분대정도밖에 안되는 소수의 주인공 집단이 중대이상급 독일군을 쓸고 다닌다. 이건 전쟁영화의 특성이기도 하다. 러시아가 만든 전쟁영화에서는 러시아군이 다수의 적군을 다 쓸어버리고, 북한이 만든 전쟁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