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그루브이벤트 결과
By 무력한 이글루 | 2017년 3월 10일 |
미리보기 도움입니다. 데레스테 최초의 이벤트였던 고철안드로이드부터 지금까지 모든 이벤트를 다 겪어오면서 느낀건 그루브이벤트가 가장 지치고 질리기 쉽다는 것이었고, 그 때문인지 그루브이벤트는 커트라인이 낮은 편인데 저또한 예외는 아녔으므로 그루브이벤트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in 10000등으로 끝냈습니다. 학기초 특유의 어마어마한 공강크리를 맞아서 데레스테에 시간을 쏟아부었기 때문인데 하다하다 더는 못하겠다싶을 때까지 달려봤습니다. 컨디션 좋을 때 마스터 풀콤으로 스코어랭킹도 in 5만에 성공해서 동트로피 하나 주웠습니다. 마스터+는.. 깔끔하게 풀콤은 포기하고 적당히 즐겼네요 ㅎㅎ
[데레스테] 이벤트 끝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6년 11월 27일 |
정말 오랜만에 빡세게한 이벤트였네요. 아카네 보상이기도 하고 새 태블릿 성능 실험하다보니 인1만까지 왔네요. 1회 보컬 그루브 이후 두번째 인 1만이네요. (물론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다들 이벤트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데레스테] 어 음....그냥 이쯤에서 패스해?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6월 29일 |
40연 1쓰알이라니 뭐야. 평소의 나자나. ....역시 달이 안바뀌니 운이 영 안터지는데 큐트 비쥬얼 특화라니 야이..... 니년말고 옆에 처자는 년이 댄스 특화라서 훨씬 쓸모있다고 아오 아놔....뽑아도 문제네.... 는 씨발 확률 두배라며 이 씨발 개객끼들아. 아오 욕나와. 가서 집에 있는 달러 죄다 환전하고 와야하나.
[데레스테] 삼합회지만 열심히 했다.
By Deep Dark Fantasia | 2017년 11월 27일 |
언제나 이벤트 한정 스카우트 티켓을 주는 25000pt를 기점까지 달리는데 예전같음 저정도 달리면 20000위 이내도 어렵지 않았는데 하필이면 삼합회라... 거기다 3D MV뿐만 아니라 2D MV까지 쓸데없이 고퀄이라 상당히 감탄함. 가창력은 둘째치고 말이지. 하여간 삼합회빠들 극혐.... 나같은 라이트게이머 생각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