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ASB 개인적으로 참전했으면 하는 캐릭들..
By 비주류지향 icoul의 이글루 | 2013년 5월 12일 |
![죠죠ASB 개인적으로 참전했으면 하는 캐릭들..](https://img.zoomtrend.com/2013/05/12/f0023288_518ef5833cf06.jpg)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스타배틀 줄여서 ASB가 발매까지 3달 하고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공개된 4개의 PV만 봐도 미친 것 같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도쿄게임쇼에서의 플레이영상을 보면 기다리는 사람 미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ㅇ>-< PV에 등장했던 캐릭들 외에도 2부의 시저 체페리, 에시디시 4부의 오토이시 아키라(레드 핫 칠리 페퍼), 히로세 쿄우이치(에코즈) 가 확정이 되었고... 빨리 PV5가 공개되서 에시디시의 '안마리다아아아아!!!!!!!!!!!'를 보고 싶습니다 ㅠㅠ 그 외에 개인적으로 추가되었으면 하는 캐릭은.. 개인적으로 가장 나왔으면 하는데 가장 희망이 없는 슈트로하임.. 이 분은 몸이 기계라는 점과 엄
내 플3은 이 게임을 위해 존재하는게 틀림없다
By 옳거니Riot | 2012년 12월 23일 |
지구 멸망의 위기를 넘긴 죠죠러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내년은 영화도 그렇고 돈 나갈 일이 많군요. 요즘은 게임기 전원 넣기도 귀찮아서 2차OG도 좀 깨작거리다 내팽겨쳤는데 이건 나오면 정말 간만에 게임기 붙들고 밤샘할듯한 예감. 다 좋은데 차라리 늦게 나와도 되니까 제발 3월에만 나오지 마라(...) 이미 PV만 봐도 하이해져서 광란하는 제작자들과 팬들이 눈에 보이는 듯. 성우들도(특히 스기타나 이마이 ;D) 혼을 실어서 신나게 연기하고 있고... 이런게 바로 축제라는 느낌입니다. -@ 다만 워낙 내놓을 캐릭터나 요소가 무궁무진하다보니 벌써부터 걱정되는 DLC... 4부 6부 버전 죠타로 DLC라든지ㅋ
(발매일부터 지금까지)정말로, 정말로...실로 머나먼 길...
By [때뺴] | 2013년 8월 29일 |
![(발매일부터 지금까지)정말로, 정말로...실로 머나먼 길...](https://img.zoomtrend.com/2013/08/29/e0027678_521ddafaf3e2c.jpg)
국전에서 방금 사왔습니다. 고깃집에 경의를 표해라 초판인 만큼 키라 초기 버전도 나중에 다운받을 수 있으니 참 기분이 좋네요. 이 글 올리고 바로 하러갑니다. 돈이 부족해서 세인츠 로우 4를 같이 못샀는데요~ / 은행 잔고가 있지 않은가.... 뽑아
죠죠 올스타 배틀, 평가를 조금 바꿔야하지 않을까
By 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 2013년 9월 5일 |
일단 무지막지한 악평을 쏟아낸 바 있는 게임입니다만, 의외로 2일차 플레이 소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답답하고 짜증나긴 하지만, 몇몇 캐릭터가 제법 완성도가 높네요. 어제 중점적으로 플레이해본 캐릭터인 엔리코 푸치와 디아볼로가 꽤나 개성적이고 재미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엔리코 푸치 기본적으로는 약캐로 분류될만합니다만, 메이드 인 헤븐 발동시의 무지막지한 어드밴티지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다운 한 번에 단어 한 개라는 마음가짐으로 착실히 쌓아가면, 최종 3라운드에선 어떻게든 메이드 인 헤븐 발동이 가능합니다. C-MOON의 기술 중 상대를 멀찌감치 날려버리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214+H로 날린 다음 풋츤으로 캔슬하고 메이드 인 헤븐을 발동하면 운에 따라 성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