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Rage of Bahamut
By ◀역전의 노스페라투▶ | 2012년 6월 18일 |
우연찮게 시작하게 된 Rage of Bahamut(이하 ROB) 인데 대충 인터페이스나 모든게 삼국지 인피니티나 전국환상곡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태미너를 이용해 퀘스트를 진행하고 아이템을 전투나 퀘스트를 통해 얻어가며 아이템 세트를 통해 레어카드를 공짜로 얻거나 과금을 이용하거나 우정 포인트를 이용해 카드를 얻어가는 방식입니다. 삼국지 인피니티와 동일한 인터페이스 덕분에 같은 장르인 확산형 밀리언아서에 비해 좀 글씨가 작거나 모든 것들이 아기자기하게 되어있지 않아 처음 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무성의하거나 불편한 면이 없진 않을 듯 합니다. 그래도 뭐 나름 재미나네요. 일단 무과금으로 진행중이지만 미국 아이튠즈로 받은 만큼 한번 과금도 시도해볼까 합니다. 이하는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 들
[데스티니☆드로] 로 게임을 뒤집은 경험을 써 봅시다.
By 신사입니다 | 2015년 5월 20일 |
데스티니☆드로, 사기드로로 게임을 터뜨렸을때 맛볼수 있는 카드게임만의 쾌감! 저는 역시 패+필드 0장일때 드로 한 카드가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 이라 버블맨 자신의 효과로 두장을 드로한 후 드로한 '초융합'으로 상대의 '에볼카이저 라기아'와 버블맨을 융합시켜 나온 '엘리멘틀 히어로 노바마스터' 로 피니시를 낸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쥬다이 급 데스티니☆드로로 게임을 폭☆파. 여러분은 어떤 데스티니☆드로 로 불리한 게임을 뒤집어보셨습니까?
「Reigns」: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지만 결국은 다 죽는다
By 키노 이 이그라 | 2017년 9월 19일 |
개발: Nerial장르: 카드, 시뮬레이션출시: 2016년 8월가격: 3,300원난이도(클리어): 다소 쉬움난이도(100%): 상당히 성가심플레이 시간(클리어): 3시간~플레이 시간(100%): 16시간~태그: 선택의 중요, 인디, 롤플레잉, 중세,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카드게임, 싱글 플레이어, 캐주얼, 전략 1. 단순함 속에서 빛나는 통찰 시뮬레이션의 묘미는 복잡한 현실을 어떻게 모델화하느냐이다. 가상의 중세 왕국을 통치하는 이 게임은 모든 진행이 승낙/거절, 예/아니요와 같은 양자택일로 이루어진다. 왕국에는 종교, 민심, 군사, 국고의 네 세력이 존재하는데 이 세력을 적당히 견제하며 최대한 오래 통치하는 것이 게임의 기본 목적이다. 이들 세력은 너무 약해져서도 안 되지만 동시에 또 너무 강해
링드림 요즘 근황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6월 30일 |
이벤트가 시작되고 새로운 캐릭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첫번째로 공개된 캐릭터는 스이세이케아 처음보고 일러가 마음에 들어키우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4성 능력치를 보고 그 생각을 접게 됬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은 쓸모야 있겠지만 이벤트 기간이 끝나고 나면 방어력 14000 정도의 수치로는 아무것도 할수있는 게 없다구요. -.,-; 게다가 레업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말로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카토 4성 풀을 위한 카드가 다 모였습니다. 즉시전력으로 삼기 위해 3장은 바로바로 합성해서 결과적으로는 7장 풀 맥스 합성이 될 예정이지만 제대로 만드는 첫 4성 SR카드가 될 예정입니다. 라고 생각했는 데 두 카드가 거의 동시에 들어와 줬습니다. 8장째 아카리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