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플라멩코 6화
![사무라이 플라멩코 6화](https://img.zoomtrend.com/2013/11/20/c0037154_528b74b65974c.jpeg)
좋았어! 장비도 얻었으니 킥애스는 조금 면했네! 이 남자를 목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거다! 그런데 장비를 준 그 박사님도 히어로 덕후인가? 그러고 보니 실제 히어로가 나타난다면 그런 언론쪽 움직임도 있겠군.... 어째 데일리 뷰글 생각도 난다. 플라멩코 걸즈는 여전히 예쁘군요. 이런 모에캐들이 왜 안 뜨는 건지....
퍼니셔: 더러운 세탁소 (2012)
By 히어로무비 | 2015년 1월 13일 |
퍼니셔: 더러운 세탁소 The Punisher: Dirty Laundry (2012)2012년 7월 15일감독: 필 조아노출연: 토머스 제인, 론 펄만, 새미 로티비 샌디에이고 코미콘에서 발표된 마블의 단편영화로, 퍼니셔 1편을 맡았던 토머스 제인이 다시 퍼니셔로 출연하고 있다.그 영화는 꽤 재미있었는데 왜 다음 편을 배우를 바꾸고 B급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물론, 그 편도 재미있었지만.토머스 제인이 다시 등장하는 것을 보면 마블에서도 그를 인정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그리고 무려 론 펄만이 출연하고 있다.음악은 놀랍게도 <다크나이트>에서 가져왔다고.
슈퍼맨 VS 배트맨이 국내 40대 남성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배트맨 VS 슈퍼맨 40대에 관심끌어 슈퍼맨~ 하늘을 나른다~ 배트맨! 로빈! 정의의 요옹사~ 어벤저스니 뭐니 해도 히어로는 무언가 촌티나는 구석도 있고 추억을 자극하는 면이 있어야지... 그런 면에서 맨 오브 스틸의 어린시절의 클락이 망토입고 포즈잡는 모습은 뭔가 노스탤지어가 있어 보인다. 어린시절 슈퍼맨 놀이한 사람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그러고 보니 서양애들은 나루토 놀이가 유행했었던 걸로 아는데 그들이 40대쯤 되면 나루토가 헐리웃 실사판이 될까? 궁금하다.
콘크리트 레볼루티오 2화 그런데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36화와 보면서 생각한 건데....
아무래도 콘크리트 레볼루티오는 어떤 의미에서는 제 2의 갓차크라가 될 것 같은 조짐이 보인다. 성장하지 않는 도깨비 소년과 소수만이 남은 거대곤충 종족의 여왕 간의 우정과 증오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따금 선악이 불분명한 전개를 답답하다고 이제는 꺼리는 시각도 있는 듯 한데 이걸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 듯 하다. 단 내용이 씁쓸해 씁쓸한 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싫어할지도 머르겠다. 그러고 보면 프리큐어 시리즈에서는 이런 그저 악하기만 한 것이 아닌 무언가 마음 속에 맺힌 것 때문에 악인이 된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를 잘 신경쓰지 못한 느낌도 들어 아쉬움이 든다. 하트캐치만 봐도 코믹스판에서는 사막의 사도가 어째서 사막의 사도가 되었는지 나왔다고는 하지만 애니판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