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4/甲 결과 - 아낌없이 쏟아부었노라?!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6년 5월 20일 |
안녕하세요? 2016년 봄 이벤트, 슬슬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위기감이 들기 시작하는군요. 자원 봐가면서 난이도 고민할 때가 되어가는 걸지도요. E -4 E-3의 교훈이나 다른 분들의 말씀도 있었기에, 지원/결전 지원함대를 처음부터 운영했고 더하여 기지항공대까지 전부 투입, 사실상 자원을 갈아넣었다 싶어요. 정작 주/차력 함선들은 아직까지도 아꼈지만, 그 결과, 난이도에 대한 감각 자체가 무뎌졌다고 할지, 투입할 자원과 시간이 남아나는가 라는 정도 이상의 감흥이 없네요. 난이도와는 또 다른 차원의 감각이랄까요? 아무튼 어려웠냐면 어렵지는 않았지만두근두근(?)했다~라고... 진행은 G → I → J → K(보스) 순으로 매회 고정(고정 진행을 위해 화력을 일부 희생)했고 G
칸코레 - 이벤트 진행상황
By 【森羅万象】Ver. 3.0 | 2016년 5월 14일 |
스즈야의 막타! 무사히 E-5는 클리어 했고 남은건 후단 작전입니다. 중순 폴라는 차라와 달리 입수 할때 목소리가 멍한 캐릭터 같았는데 알고보니 주정뱅이였습니다.(이래도 되는건가! 몬다이나이!) 문제는 후단은 병 난이도임에도 발암이라는 점이군요. 시험삼아 E-6병을 가봤는데, 보스방의 4희급 보고 지렸습니다. 이벤트도 5월 한달 내내(31일까지 연장)인지라 아직도 여유가 있어서 진행도 자연스럽게 천천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최종목표는 역시 아이오와겠네요. 하루카제와 오야시오도 나오면 좋겠고... 이벤트를 다 끝낸다 쳐도 파밍을 얼마나 할지... 뭐 그러합니다.
[D-616]다시 이벤트. 병 후단작전
By 이글루스 기지 | 2016년 5월 11일 |
확장작전은 일단 자원에 여유가 없을것같아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E-6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찍어둔 루트를 아시다시피 2정규항모 1경항모로 총 3항모 배치로 3번에서 먼저 시작해봤습니다. 공략배치들이 대부분 저랬기에 시험삼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ㅗ 빡침과함께 그만뒀다고) E-5 방깎기믹을 안해서그런지 높은 확률로 L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e-6기믹을 위해 K의 잠수함대에게 S승 두번을 먼저하고 A에서 잠수함을 15척 격침. 내일 D,G에서 보급함 15척 격침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나모르겠는데 공략은 너무 많고 대부분 텍스트들로만 작성되어있어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바람에..
비행장희 때려버리고 싶네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8월 11일 |
여섯 일곱 번 출격해서 겨우 싸닥션 날렸습니다 목소리도 키모....해서 한 대 때려주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되는 게 아니니.... 주간전에서 컹거랑 하루나가 기함저격으로 빨피 만든 것은 나이스. 어쨌든 하면 된다 이거죠. E5 이후로 넘어가기도 전에 여기서 I go~ I go~ 하다가 죽어버리겠네요. ....이거 쓰고 있는 와중에도 컹거 할머니 대파 ㅡ_ㅡ; 내 멘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