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오릉성>, 흥행수입 33억엔! 역대 1위 스타트!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4월 17일 | 방송/연예
하도 심심해서 위키질하다가 신민아 항목을 찾아들어갔는데
By 취향해주시죠? | 2017년 2월 5일 |
이렇게 대차게 말아먹고도 꾸준히 캐스팅되는거 보면 그것도 이사람 복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건 둘째치고 네모친 무림여대생이 개봉한 시기에 저걸 보러 가려고 꽤 고민하다 깜빡하고 못본게 갑자기 생각나서 오밤중에 뿜었네요ㅎㅎ 고등학생 때 친구랑 화산고도 극장 가서 재미있게 봤었고 아라한 장풍대작전도 취향에 맞아 몇번이고 봤던 기억 때문에 저것도 재미있을 줄 알고 보러 가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던 영화였는데 말이죠 안 까먹었으면 저 3만명 중에 내가 포함이 될뻔했잖아
"파이프라인"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15일 |
솔직히 저는 이 영화에 관해서늕 기대 보다는 궁금증이 더 큰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유하 감독은 의외로 선 굵은 영화에 특화 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영화는 흔히 말 하는 가벼운 범죄 영화의 특성을 가져간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다 보니, 정말 감독이 나름대로 살아남으려고 이런 영화에 결국 발을 들이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잘 나오면 또 좋은 영화를 찍을 수 있으니 나름대로 방향은 잡은 셈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저는 묘하게 손이 안 갑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사실 그렇게 나빠 보이지는 않긴 합니다.
스티브 카렐 + 채닝 테이텀, "폭스캐처"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18일 |
이 영화의 분위기 역시 정말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진짜 독특한 영화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죠. 물론 이는 두 배우 이름만 보면 그렇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만, 감독 이름이 베넷 밀러인 이상 이 영화가 생각 이상으로 밀어붙이는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편으로는 웃기면서도, 절대로 허투로 가는 영화가 아닐 거라는 예상을 하게 만드는 감독이니 말입니다. 다만 국내 개봉은 어찌 될 지 잘 모르겠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의 분위기는 나날이 멋져지는군요. 여러가지 의미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