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2>를 보고 느낀 점, 네 가지.

shelter|2012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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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2>를 보고 느낀 점, 네 가지.

shelter|2012년 7월 10일

드라마의 묘미란 방영될 때 보고,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하며 공감하는 것인데 나란 사람은 항상 늦게서야 화제작을 보곤 한다. 워킹데드는 내가 고등학생 때 영어 선생님들과 미드를 보는 애들 사이에서 붐이 되었던 드라마였다ㅎㅎ 불행히도 나는 올해가 되서야 시즌 1을 다운 받아 봤지만. 그리고 좀 시간이 흘러서 시즌 2를 오랜 시간에 걸쳐 시청했다. 왜냐면...시즌 2는 시즌 1에 비해 긴박감이 떨어졌던, 아니 긴박감이 서두와 말미에만 쩔어줬기 때문; 시즌 2는 한 마디로 말하면, 절망과 희망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시즌이 아닐까 한다. 좀비물이 원래 그런 성향을 갖고 있다고는 들었지만(좀비물 처음임ㅋㅋ;), 이번 시즌 2는 시즌 1보다 느끼는 게 좀 달랐다. 1. 여전히 끝나지 않은 "선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