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업계, 신카이 마코토에게 짓밟히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0월 18일 |
1 ID:WNxHMJTD0.net 오리콘 2016年10月3日~2016年10月9日 문고(2016年10月17日付) *1位 *1位 17回 *63,987部 947,294部 16/06/18 *114日 소설 너의 이름은*2位 *3位 11回 *36,543部 175,643部 16/07/30 **72日 너의 이름은 Another Side:Earthbound *早売り1.5日 19位 14位 23回 **7,203部 126,788部 16/02/25 *228日 소설 언어의 정원 (카도카와) 26位 23位 21回 **6,539部 106,485部 16/02/25 *228日 소설 초속 5cm (카도카와) 오리콘 2016年10月3日~2016年10月9日 BOOK(2016年10月17日付) *7位 10位 10回 *18,587部 141,609部
(니이름은) 너무 유명해서 덥썩 물었습니다.( ver.노스포)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7년 1월 9일 |
![(니이름은) 너무 유명해서 덥썩 물었습니다.( ver.노스포)](https://img.zoomtrend.com/2017/01/09/b0052433_587399a4d1fd8.jpg)
-개인적으로 신카이 마코토는 별로 입니다만 제 종특인 '싫어하는 감독의 애니가 흥하면 보고나서 존나 까주려고 보고 오기.'가 간만에 발동했습니다. 사실 신카이 마코토 싫어할 이유는 그다지 없습니다만....제가 별의 목소리를 너무 싫어해서(...) 대중을 꼴릿하게 이끓수 있는 전개의 능력은 인정합니다만 왠지 보다보면 취향과는 거리가 있다는 걸 느낀달까요. -어쨌거나 영화는 생각하며 보든 생각 안하며 보든 정말 흥미진진한 물건, 초중반에는 보기전에 들었던 평이 생각나 "저색히 또 찍 싸려고 한다."고 까고 있었는데 다 보고나서는 쓴웃음... 어떤 의미에서 였는지는 비밀임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하고 평하는건 무의미, 어디까지나 개개의 취향상의 호오가 있을 뿐 그걸로 작품의 수준을 평하는건 아니
저는 제법 오래오래 덕질을 해왔지만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6월 16일 |
![저는 제법 오래오래 덕질을 해왔지만](https://img.zoomtrend.com/2017/06/16/f0080272_5944021bd42ed.jpg)
이분이 이렇게 빡친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연세도 이제 제법 있으신 중견성우에 들어가고, 베테랑 오브 베테랑이죠. 그리고 생각 이상으로 점잖은 분인데. 말 그대로 이건 이름을 걸고 정면에서 졸라(...) 세게 욕한 거잖아요? 지저분해... 이 더빙판에선...아주 지저분한 냄새가 나... 무언가 형언하기 힘든...썩은 냄새가...
감독님 얼굴 한번 뵙고 왔습니다.
By LoVe Me Do | 2017년 2월 9일 |
![감독님 얼굴 한번 뵙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2/09/d0126407_589c55203b7b4.jpg)
뒤에서 셋째 줄이었지만...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직장이 동대문인데 동대문 메박에 오신대네요? 그래서 별 생각없이 메박 앱을 켜보니 자리가 몇개 있길래 무심코 결재를 꾸욱ㅡㅡ 마침 시간도 퇴근 시간하고 거의 맞아떨어지길래 스무스하게 보고 왔습니다. 지금 한창 GV가 진행중일텐데 내일도 출근하는 입장에선 그냥 그림의 떡... 뭐, 애초에 길가다 5백원 주운거랑 비슷한 운이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이걸로 너의 이름은 5회차.... 혼모노 혼모노 하더니 내가 혼모노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