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세번째 용병이 공개되었군요.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3년 1월 10일 |
[프로야구]NC, ML 출신 우완 투수 에릭 해커 영입 눈 앞 작년에 트리플A에서 26게임 150이닝 12승 6패라는군요. 방어율은 4.01. (방어율이 높은 건 퍼시픽 리그가 타고투저라 그렇다는 말이 있네요.) 여기 링크를 따라가시면 작년 메이저에서 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계약 마무리 단계긴 하지만 성사된다면 역시 잘 뽑은 것 같습니다. 셋 다 전부 괜찮은 선수로 뽑아왔군요. 이제 4월만 기다리면 되나요?
‘셋업맨 불안’ NC-두산, 공통된 고민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10월 20일 |
![‘셋업맨 불안’ NC-두산, 공통된 고민](https://img.zoomtrend.com/2015/10/20/b0008277_56255d92f3a62.jpg)
플레이오프를 선발 투수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에서 연일 선발 투수의 완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차전에는 두산 니퍼트가 9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2차전에는 NC 스튜어트가 9이닝 3피안타 3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패배한 측에서는 셋업맨의 부진이 두드러졌습니다. 1차전에는 NC가 0:4로 뒤진 7회초 시작과 함께 김진성이 등판했습니다. 그는 작년 25세이브를 거둔 마무리 투수이자 올 시즌에는 12세이브를 거둔 셋업맨입니다. 지난 4월 종아리 부상을 당한 김진성은 6월에 복귀한 뒤 셋업맨으로 변신해 안착했습니다. NC가 김진성을 4점 뒤진 상황에 올린 이유는 그의 실전 감각을 되찾게 하기 위한 의도와 더불어 추격을
비도 안 도와 주네
By 운수 좋은 날 | 2018년 4월 15일 |
전국에 비가 오길 바랐건만.8연패. 1군 진입 첫 해의 프로 같지 않던 경기력일 때도 한 경기 한 경기 봤는데.최근 경기는 답답해서 보고 있기가 힘들다. 언젠가는 반등을 하겠지.그 시점이 중요한데.언제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