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7 취리히를 가다.By Sie war immer eine Fremde. | 2014년 11월 4일 | 취리히 골목 골목을 돌아다니며 마주친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골동품,서점, 벽화들 획일화가 아닌 한곳 한곳의 개성을 느낄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