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헝거 게임 - 캣칭 파이어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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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t/ 헝거 게임 - 캣칭 파이어 관람 후기.

작년에 헝거 게임 - 판엠의 불꽃이 나왔을 때, 제목이 하도 허접해 보여서 애들을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로 착각하여 아예 볼 생각도 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관람 등급을 알았다면 생각이 바뀌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아무튼 제목으로 연상된건 딱 그 느낌이라서 보지 않았었지요. 그러던 것이, 이번에 2편이 나오고 마우스를 잘못 올려서 우연히 예고편을 보게 된 이후 개봉하기를 학수고대하다가 어제 집사람하고 같이 보고 왔습니다. 저는 이걸 보기 직전에 1편을 봤었고 집사람이 못봤기 때문에 중간 중간 간단하게 설명을 해 줘야 했는데 1편을 보지 않는다 하더라도 1편의 줄거리만 대충 알면 2편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1에 나왔던 캣니스와 루의 관계는 반드시 알고 봐야만 합니다.